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미가6장_하나님 마음 얻는 길

  • 느헤미야강
  • 2018-07-17
  • 710 회
  • 0 건
우리는 삶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면 하나님앞에 잘하겠다 합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것을 바르게 하면 나머지 책임지겠다 하십니다. 
내 생각에 하나님을 끌어내리는 것을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라 하면 안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를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메시지는 
유다 백성들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많이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현재 그들을 위협하고 있는 대적 앗수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을테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관심이 밖의 적이 아니라 안의 적임을 분 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영적 삶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는 사실을 우리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에 직면하면 늘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역사 속에서 보여준 태도였습니다. 
미가서 6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변론하시겠다고 하십니다(1~2).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법정으로 소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검찰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피고인, 이스라엘을 둘러싼 산들과 견고한 지대들이 증인이고 배심원입니다. 
이스라엘이 한 일들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이스라엘에게 변론의 기회를 주십니다(3). 
“내가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한 일이 있느냐?” 이스라엘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2차로 진술하십니다(4~5).
‘먼저 애굽에서의 종살이 시절을 상기하게 하십니다. 
그들을 위해서 세워주 셨던 지도자들의 이름도 열거하십니다. 
바알브올의 죄악을 떠올리십 니다. 
싯딤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 전에 마지막으로 유숙했던 곳이고 
길갈은 요단을 건너 처음으로 도착한 성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변론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용서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번제의 송아지를 드리면 될까? 
천천의 수양,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드리면 
자신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게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던 것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태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향하여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8). 
공의와 인자, 즉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행하라는 것입니다. 
겸손히(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십니다.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다(9).”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예비된 징계의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 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거짓과 속임(10~11), 폭력과 거짓(12)을 지적하시면서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도 그들을 심히 상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1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의와 인자로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오히 려 자신들의 탐욕을 따라 살면서 대강 하나님의 진노를 
예배와 제물로 누 그러뜨리려는 생각을 가진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습니다. 
14절에서 16절입니다. 

첫째, 먹어도 배부르지 않듯 아무리 탐욕을 위해서 많이 벌어들여도 결코 만족함이 없기 때문에 불행할 것입니다. 
둘째, 재물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잘 감추어두지만 그것이 보존되지 않을 것이고 
설령 보존된 것이 있을지라도 그마저 칼에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셋째, 그들은 열심히 씨를 뿌리지만 추수하지 못할 것이고 감람유를 얻으려 고 수고를 하지만 
기름을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고 포도주를 만들려고 포 도주틀에서 열심히 밟지만 포도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비참함을 가지는 이유는 그들이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가장 악한 시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따라 행했기 때문입니다(16). 

우리가 수고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이럴 때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손짓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하나님은 뇌물을 기뻐 하지 않으십니다(신10:17).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예배, 
하나님 마음이 어 디에 있는지 모르고 드리는 제물, 헌물로 하나님의 마음을 살 수는 없습니 다.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 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는 것입 니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살아온 인생 속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해보십시오. 
여러분은 얼마나 신실하게 행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