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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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7장_미가가 발견한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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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자는 마지막으로 유다를 향한 탄식을 쏟아냅니다(1~6).
유다의 모습은 마치 여름 실과를 다 딴 후 또는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모습입니다(1).
경건하고 정직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2).
기껏 선한 사람이라고 찾았지만 그도 가시 같은 사람이고 정직하다고 해봐야
찔레 울타리 같은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4).
그러니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악한 세상입니다(5).
얼마나 심각한지 가족 간에도, 부부 간에도 믿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적대적인 관계들이 되어 버렸다고 말씀합니다(5~6).
이것은 세상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유다의 모습 이었습니다.
교회,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할 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런 유다에게는 아무런 소망도 기대할 수 없는걸까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7)
선지자에게 소망이 있다면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우러러보면서 힘을 얻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타락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세상을 바라보고 힘을 얻고 기쁨을 얻으며
소망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병들어있는 것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이제 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내다보면서
비록 하나님의 백성 이 멸망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대적들이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 다.
왜냐하면 그가 우러러보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영원히 버리지는 않으 시리라는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8).
하나님은 어둠 속에 앉아있는 그 에게 빛이 되십니다.
비록 정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선지자는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장래에 찾아올 소망을 놓치지 않습니다(9).
유다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광명에 이르게 될 것이고 그의 의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네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조소하던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10).
성벽을 다시 재건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은 그저 과 거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지경이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넓어질 것입니다 (11).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빌면, 그것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 의 영광을 아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되는 날입니다(12).
비록 당분간은 그 땅이 죄악으로 인하여 황폐함을 당하게 될 것이지만 말입니다(13).
미가서의 마지막은 선지자의 기도와 찬송으로 장식됩니다(14~20).
비록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겠지만
거기서도 하나님은 지팡이로 그들을 인 도하고 먹여 주시기를 선지자는 기도합니다(14).
선지자는 포로로 잡혀가게 될 백성의 운명만이 아니라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것과 같이
큰 권능 과 기사와 이적으로 건져내실 것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15).
그때 열방은 다 그 교만한 입을 막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16).
그들은 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17).
18~20절은 미가 선지자의 찬송입니다.
선지자는 이런 장래의 은혜를 바라볼 때, 기가 막혀서 찬송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이 어디 계시단 말인가! 이토록 깊은 죄악을 용서하시고
남은 자들의 허물을 눈감아주시며 ‘헤세드’를 보여주시는 이런 하나님이 어디 계실까요(18)!
죄를 용서하시는 것도 죄와 죄인을 구별하시고 그 죄들을 깊은 바다에 던 져 넣으셔서
마치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여기시는 그런 하나님을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19)!
그 하나님은 언약,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지 키시는 성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20).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대로
그 자손을 조상들과 똑같이 여 기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이야말로 찬송을 받으시기에 너무나도 합당하신 하나님이 아니신가요?
미가 선지자가 그의 모든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마지막을 장식한 이 찬송은
너무나도 합당한 예언의 귀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받아서 전했던 미가 선지자가 장래에 은혜를 예비하시고
주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그 감격이 어떠했을까요?
우리가 과연 상상할 수 있는 것일까요?
미가 선지자가 보았던 바로 그 선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우리들의 하나님임을 당신은 깨닫고 있는가?
당신 역시 미가 선지자가 발견했던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한다면
우리 역시 찬송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분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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