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슥6장_기념하고 싶으셨던 네 사람
- 느헤미야강
-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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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랴 6장>
그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면류관을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구약을 겉으로 피상적으로만 읽어본다면 이스라엘의 역사, 명절, 율법, 이 런 것들이
구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단순한 유대인의 책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이방 인들에 대한 예언과 그리고 약속이 들어있습니다.
스가랴 6장의 이방인의 심판과 구원의 환상입니다.
6장 1절부터 8절까지에 는 8번째 환상으로 네 병거 환상입니다.
9절부터 15절까지는 여호수아의 대관식의 환상입니다.
여호수아가 취임하는 제사장과 왕으로 취임하는 이 대관식,
바로 이 대관식의 장면을 통해서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에 계획을 보게 됩니다.
오늘 새벽이 함께 나누고 싶은 말씀은 9절부터 15절까지 여호수아의 대관 식입니다.
본문 내용은 이방인의 구원의 계획이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방인들이 물론 하나님의 적대 세력으로 있었지만
하나님의 커다란 구속사의 섭리는 이방인 가운데서 전개됩니다.
열방들 가운데 복음이 선포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
이것이 하 나님의 기대인 것을 본문에서 보게 됩니다.
9절부터 10절까지는 포로 되었던 자들의 헌신이 이루어지면서
이방인을 위 한 구속사의 섭리가 본격화됩니다.
우리를 주목하게 하는 것은,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포로 되었다가 돌아온 자들중 몇 사람의 이름이 기 록되었습니다.
헬대, 도비야, 여다야입니다.
14절에는 헬렘이 나오는데 헬대 와 동일인물 같고, 스바냐의 아들 ‘헨’이 추가됩니다.
스가랴가 환상중에 스 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에 들어가
이 네 사람이 준 은과 금을 취해서 면 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왕으로 취임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이어,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대관식을 진행합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인데 네 사람이 바쳤던 은이나 금을 가지고
왕의 면류관을 만들어서 왕관을 씌 워주어 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거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 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은 구약에서는 구별되어 있었습니다.
때로는 제사 장과 왕 사이에 갈등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제사장과 왕권의 갈등 이 해소되었다.
제사장이 바로 왕이 되었기에 둘 사이에 평화가 성립했습니 다.
그래서 성전 건축이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에 유력한 지도자가 두 사람이 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입니다.
두 사람이 뜻이 맞지않 으면 힘듭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역사적 과제는 성립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뜻이 맞았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처럼 되었다.
여호수아가 왕관을 썼다는 것을 통해서 이제는 제사장과 왕권이 하나가 되었다.
종교적인 지도자와 그 당시 정치적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스룹바벨이 하나가 되었고,
드디어 성전 건축 제2의 성전을 건립하는 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사실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역사적으로 곧 이루어질 예언이지만,
동시에 더 멀리 올 더 중요한 사건을 이제 겨냥하고 있습니다.
왕관을 쓰고있는 제사장이면서도 왕이 된 여호수아의 모습,
제사장과 왕의 기능을 한꺼번에 완수할 분, 이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신 동시에 제사장이십니다.
여호수아는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의 협력에 의해서 성전이 건축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제는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어날
보다 놀라운 사건을 지금 여기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12절입니다.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운 다음
12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이 사람이 싹이다!’
이 사람이 바로 싹이다.
싹이라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있어야 할 자리에서 돋아 나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다는 말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마지막 광경을 보겠습니다.
15절, "먼 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가까이 있을 성전 건축을 겨냥한 의미도 있지만
보다 멀리 바로 본 스가랴 의 예언입니다.
수많은 이방인들이 먼 데로부터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와 예 수님을 믿고,
그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전, 이것은 바로 신약교회 입 니다.
신약교회를 형성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비젼의 스케일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먼 데 있는 사람들이, 이 예언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장면을
우리는 사도행전의 선포를 통해 서 볼 수가 있습니다.
행전 2장38절,39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 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 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 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오순절, 광장에서 세계 도처에서 모여든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베드로를 통 해서 복음이 선포되면서 그 장면에서 바로 이 말씀이 나옵니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그뿐만 아니라
먼 데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약속입니다.
세상 땅끝까지 저 먼 데로부터 주님 없이 살고있던 사람들이 찾아와
예수 믿고 구원 받고, 구원 받은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한장의 벽 돌이 되어
그들이 연결되어서 이루어지는 성전, 보이지않는 거대한 하나님 의 성전,
신약의 성전 신약교회, 하나님의 나라,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방 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스가랴 6장에서 이런 위대한 역사가 이런 새로운 시대,
수많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구속사에 참여하게 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위대 한 사건이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네 사람의 헌신을 기록해 놓았다는 사실 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네 사람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 네사람이 지도적인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성전을 건축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답답함을 금할 수 없을 때 이들이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추진하도록 은과 금, 물질적 헌신을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붙들림을 받았던 사람들,
정 말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의 헌신을 통해서 새 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부각시키기 위해
네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었습 니다.
14절에 그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면류관을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 셨습니다.
그들은 기념되어야 할 사람들이다 라는 뜻입니다.
그 당시에도 성전을 건축하자는 소리는 높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네 사람의 헌신을 귀하게 보았습니다.
이런 사람의 헌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 전건축이 진행되었고,
구속사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위대한 역사는 진 행된다.
이 네 사람의 헌신을 통해서
수 많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는 구속 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려진다.
그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목회 경험을 통해서 가만히 보면 신앙적인 성장은
물질의 헌신과 거의 비 례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얼마만큼 드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사람마다 형편이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 이 얼마나 구체적일 수가 있느냐
이 구체적으로 헌신한 사람들,
이 헌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새벽이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시대 할일 많은 이 시대 복음의 위대한 영광을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오늘 여기 한 시대 헌신을 기억하셨고 기념하셨고
기록하셨던 네 사람과 같은 헌신을 오늘 이 시대에 요구하십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경륜 앞에
주여 내가 여 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시옵소서
내 몸을 쓰시고 내 물질을 쓰십시요.
헌신 할 때 하나님의 위대한 새로운 역사는 시작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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