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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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8장-회복과 교회의 영광
- 느헤미야강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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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서 8장은 회복과 장차 교회에 임한 영광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8장에 반복되는 중요한 문구가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2,3,4,6,7,9,14,19,20,23),
구절 서두에 이 말씀이 총 10번 나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과 격려가
10가지 메시지안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스가랴 8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인 동시에
우리를 향한 꿈 이기도 합니다.
1.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장차 임하게 될 복을 말씀하심으로써
유대인들을 격려하십니다(8장).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질투하시는 사랑은
결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며(8:2),
진리가 메마르고 땅에 떨어졌던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일컬어질 것이고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 될 것입니다(8:3).
황폐해지고 잔인했던 예루살렘 거리에는 힘이 없는 노인들이라 할지라도
평안히 거하게 될 것이고
어린 아이들이 가득해지고 두려움 없이 장난을 하게 될 것입니다(8:4~5).
하나님의 샬롬이 임한 모습입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이런 일이 너무나 놀랍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과 섭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놀랍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8:6).
그리고 이 백성이 이전에 고통하던 경제적 어려움들도
이제 다 사라지게 되고 평안히 열매를 거두는 삶이 될 것입니다(8:9~12).
이제 하나님께서는 열방의 저주거리가 되었던 자들을
열방의 축복이 되게 하실 것이고(8:13),
이제는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은혜를 베푸실 것이므로
더 이상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8:14~15).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정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8:16~17).
그것은 이웃들과 더불어 진실을 말하고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푸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을 도모하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해서 유대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멀리 동과 서에서 구원하여 인도하셔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시려고 하십니다(8:7~8).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8:8).
2. 이제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그들이 가지고 온
금식의 질문에(7장) 답을 주십니다(8:19~23).
그들이 울면서 지켜왔던 금식의 절기들은
모두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될 것이다(8:19).
그 후에 많은 백성, 많은 성읍의 거민들,
즉 이방인들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8:20).
이들은 그저 약소한 나라 백성들만이 아니고
강대한 나라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8:21).
사람들마다 이 복된 성읍, 예루살렘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고서
우리도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자고 할 것이고
그 말을 듣는 자마다 우리도 가겠다고 하게 될 것이다(8:21).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의미하는 것은
이방인의 많은 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8:22).
이 수많은 이방인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는 날이 올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열국의 축복이 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의미이고(8:13),
이것이 하나님께서 동과 서에서
자기 백성을 부르시겠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입니다(8:7~8).
그리고 이것이 온 세상을 향한 선교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당신의 계획과 섭리를 그들에게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열국의 저주거리가 아니라, 축복이 되게 하셔서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고 매달리면서
나도 너를 따라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하게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축복된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서 참된 회개와 참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일이 진정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교회로 들어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참된 부흥도, 성장도 아니며,
하나님의 뜻이 바르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자기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 뜻을 그들의 삶 속에서 이루어가시면서,
참된 은혜를 열방들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순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이방을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런 은혜를 구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뿐 아니라, 죽어가는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며,
선교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입니다.
사도행전의 공동체는 그랬습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날마다 더해갔습니다. 핍박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탄의 역사로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크리스챤들은 핍박만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핍박과 동시에 강조된 또 하나가 칭송입니다.
핍박과 칭송을 함께 받았던 교회.
핍박하면서 칭찬할 수 밖에 없었던 어떤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잡아 당기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는 자라가고 있었습니다.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이루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비젼은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전체의 역사는 그 비젼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영향력이 확산되고 확장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이 성장의 공동체. 땅끝까지 나아가는 공동체.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의 모습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위대한 하나님의 꿈의 공동체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가진 교회.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소망. 세상의 유일한 비젼입니다.
내가 이 위대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도 이스라엘 공동체.
그 공동체를 향해서 내가 너희들이 실은 이런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다.
그렇게 되지 못할 때 막 질투하시는 하나님.
안달을 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교회를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은 동일한 기대를 안고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숙제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 위대한 공동체를 만들어 이 세상 앞에 하나님의 꿈의 공동체를 나타내는 것.
그래서 여기서 목 마른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해갈하고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삶의 변하는
위대한 비젼이 나타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꿈이 우리안에 이루어지길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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