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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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13장-내 목자를 칼로 치라
- 느헤미야강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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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수) 새벽기도회
목자를 친 칼과 작은 자들에게 드리운 손 <슥13장>
스가랴 12장과 13장 1절까지는 메시야 시대가 오면
사람들의 죄를 씻는 샘이 열리게 될 것이며
누구든지 회개하여 예수 믿고 죄를 씻고 용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이 실현되었습니다.
스가랴 13;2~6절까지는 메시야 시대가 오면 진리가 밝혀지기 때문에
거짓된 예언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거짓 예언자들에게 역사했던 귀신들도 다 쫓겨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스가랴 13장의 핵심은 메시야 예언으로 대표되는 7절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슥 13:7).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슥 13:7).
칼의 목적은 징계의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데 쓰입니다.
성경에는 세 가지 종류의 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국가에 통치자들이 가지고 있는 칼고 공의를 집행하는 용도입니다.
두번째로 성령의 칼, 말씀의 검입니다.
심령과 관절 골수를 쪼개기도, 죄를 죽이고 나쁜 것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스가랴 13;7절에 나오는 칼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칼입니다.
이것은 죄를 지은 자에게 벌을 주고 의를 행한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이 공의의 칼입니다.
스가랴가 예언한 그날이 오면 하나님이 간과하신 그 죄를 선한 목자에게 다 얹고
공의의 칼로 선한 목자를 죽이시고 단번에 구약과 신약성도들의 죗값을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청산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날이 예수 그리스도가 공의의 칼에 의해 죽는 날입니다.
칼로 죽임 당하신 목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이 목자를 하나님은 내 목자, 내 짝 된 자 라고 하셨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 나와 하나로 연합된 존재,
나와 일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성부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오셨습니다.
그 선한 목자가 하나님의 공의의 칼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왜 성부 하나님은 당신과 일체를 이루신 선한 목자를
공의의 칼로 깨우기까지 해서 죽이셔야만 했습니까?
아담이 모든 인류를 대표하는 대표자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대표하는 대표자입니다.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인해 용서받는 것 역시 마땅한 일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택하여 그에게 주신 주의 백성,
즉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대표자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구약의 백성들도 죄가 있고
신약의 백성들도 죄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대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대표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죗값을 해결하셔야 했습니다.
왜 선한 목자는 죽으셔야 됐습니까?
첫째, 죄값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죄값을 해결하려면 죽어야 합니다.
택한 백성의 대표자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법은 폐기될 수 없는 법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는 우리를 용서하셔야 하나,
하나님의 공의는 죄 지은 자는 심판하셔야 합니다.
이 사랑과 공의의 딜레마를 선한목자이신 메시야가
감당하게 하심으로 사랑과 공의를 한꺼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택한 백성들은 죄에 대한 심판이 면제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축복이고 복음입니다.
택한 백성들의 모든 죄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옮겨졌습니다.
인간의 죄는 예수님께로 전가되었고,
예수님의 의로우심은 믿는 우리에게 옮겨졌습니다.
이 예수님의 의로 인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게 된 된것입니다.
7절본문의 ‘작은 자들’은 목자가 이끌고 있는 양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공의의 칼로 목자를 치시면 양들은 흩어진다고 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잡히실 때 제자들은 다 흩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다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흩어진 자들이요 작은 자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축복의 손이고 구원의 손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두려움으로 떨고 도망간 제자들을
다시 부르시고 모으시며
그들을 어루만지시고 그들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그들이 나가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어루만지면 사람은 죄를 깨닫게 됩니다.
새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이 내 죗값을 값아 주셨음을 알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의롭다함을 받게 되고 의인된 확신을 가지고
성화를 이루며 살게 되고,
죽으면 천국 들어가서 영화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이 한번만 어루만지시면 일어나는
위대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 작은 자들을 모아서 교회가 되게 하십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작은 자들입니다.
때로는 환난과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슥 13:9)
성도들은 여호와가 내 하나님이라고 늘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서 너희는 내 백성이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것이
바로 은혜 언약의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칼을 받든지
아니면 손으로 어루만짐을 받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칼을 받았다고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받아야 됩니다.
자기 죗값이 해결이 안됐으니
자기가 직접 공의의 칼을 받아야 됩니다.
자기 죗값을 자기가 직접 치러야 됩니다.
죄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죗값을 직접 치르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공의의 칼을 자기가 받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목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고
선한 목자가 공의의 칼을 대신 받아준 사람은
더 이상 직접 공의의 칼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루만지시는 따뜻한 손,
이 손길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 영혼이 낙심되면
우리 영혼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위해서 대신 죽기까지 사랑했다”
하나님이 그 손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손이
여러분 영혼과 육신을 다 만져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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