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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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2장-복을 저주하리라
- 이형원전도사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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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보면 그 중 2가지의 죄악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제사장의 죄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앞서 1장에서 이미 죄사장들의 죄가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를 드리지 않았고 온전한 예물로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이제 2장의 말씀은 그들에게 내려지는 심판의 말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심판의 내용은 2절의 말씀에 나타난 바와 같이 너희의 복을 저주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은 아마도 제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한 제사장의 주요 의무이자 특권이었던 축복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신명기 10장 8절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하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하나님께서 레위지파를 통하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던 그 축복권이 이제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절에서는 그들의 얼굴에 희생제물의 배설물을 바르고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할것이라는 말씀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받았던 복이 오히려 저주를 받게 되고 모욕을 당하게 될 것인데 그것은 그들의 자신의 책임을 분명히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4절의 말씀을 통해 레위와 세운 언약이 항상함께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었는데 이 언약이 안에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정직하게 행했고 또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입을 통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흘러나왔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했습니다. 왜냐하면 제사장은 여호와의 사자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7절의 말씀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 제사장은 오히려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거스르게 했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결과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래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오히려 저주를 받는다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분명한 사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힘과 능력 또한 축복도 함께 주신 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언약의 말씀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또 하나님의 자녀로써 마땅히 지켜 행해야 할 일들을 행하지 못할 때 우린 오히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사장들이 이렇게 온전한 역학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백성들 또한 당연히 그들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사장에 대한 책망의 말씀과 저주에 이어 거짓을 행하는 백성들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죄악은 바로 이방인들과의 통혼의 문제 였는데 여기에는 2가지 문제점이 숨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이방여인들이 섬기던 우상이 함께 들어왔다는 것과 두번째로는 이방여인과 결혼을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아내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그들의 봉헌을 더 이상 돌아보지 않으시고 그것들을 더 이상 너희 손에서 받지도 않으시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고 그들의 재물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그들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버리고 오히려 세상에 좋아보이는 것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다면 오늘 말씀에 죄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죄악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고 행해야할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무관심했고 또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배우고 그 말씀을 우리 삶 속에서 회복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지금 내가 죄악의 자리에 있다면 그 죄악을 버리고 주님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내 하나님의 것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 것을 제하여야합니다. 또 세상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다면 그래서 그것이 내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역시 그 자리에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제사장과 그로인해 죄악에 빠져 거짓을 행하며 이방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백성들의 죄악에 대하여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이 저주가 되고 더 이상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 우리게 회복해야 할 주님의 말씀과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주님께 심판의 말씀이 아닌 축복의 말씀 속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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