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누가복음 1장_ 한사람을 위한 열정, 모두를 위한 복음
- 느헤미야강
- 2018-11-03
- 610 회
- 0 건
20181103(토) 새벽기도회
한 사람을 위한 열정, 모두를 위한 복음<눅1장>
1.
이방인 누가는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에 대해 처음부터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고 했습니다.
목격자, 말씀의 일꾼된 자들이 기록한 글을 정리하여
한 사람 데오빌로를 위해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미 배워 알고 있지만
누가복음을 읽어내면서 알고 있는 바를 확실히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오직 한 사람 데오빌로를 위한
사랑과 관심에서 출발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온 인류를 위한 복음서이자
나를 위한 복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 한 일입니다.
누가는 한 사람의 믿음을 위해서
이렇게 긴 편지를 정성과 사랑으로 써 보냈습니다.
그러기 위해 누가는 자신부터 복음앞에 확실히 서는 일을 했을 것이고
그와 더불어 다른 사람도 바르게 서기를 원했습니다.
이 누가의 데오빌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제게 주신 도전이 있습니다.
저 역시 복음과 말씀을 나누고 전하기에 앞서 제 자신이
더 말씀앞에 정확히 서되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가는 일에 힘을 써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준비된 말씀이 복음이 되어 예수 믿기로 작정한 이들에게
이 시대의 데오빌로와 같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확실히 서게 하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게 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누군가에게 누가가 되어
나만의 데오빌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누가복음을 읽고 반복해서 수없이 읽은 끝에 얻은 확실함이 있습니다.
13절,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이 말씀이 과연 자녀를 달라고 한 기도였을까요?
사가랴는 결코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면서
자녀를 달라고 기도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시대적인 배경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수많은 제사장들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변질되고
제사장지위마저 돈을 주고 사고 팔며 현실에만 안주하여 있을때에
구약과 말라기에서 약속한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리는
경건한 사람이 사가랴였습니다.
6절은 그가 하나님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제사장 직무를 감당할 때
10절처럼 모든 백성이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할때에
밖에서도 백성들이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기도할때에
자기 아이 달라고 기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그의 기도는 속히 메시야가 오셔서 이 땅을 평화의 땅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기도였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오시기 위해서는 말라기에서 예언된
엘리야, 즉 세례요한이 먼저 와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사가랴는 메시야를 위한 기도가 그의 기도의 핵심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사가랴를 보신 하나님께서는
이런 시대에 메시야를 소망하는 그런 참된 기도를 하는 이라면
이 가정을 통해서 세례요한을 보내도 되겠다.
그래서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이렇게 말씀하신 뜻입니다.
너를 통해서 세례요한을 보내야 되겠다 하신 것입니다.
그래야 말라기와 복음서가 연결됩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거룩한 도전이 있습니다.
내 삶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 메시야가 통치하는 것 되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달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인생을
하나님 나라의 통로로 쓰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오늘 나로 하여금 ‘이 시대의 사가랴가 되어 주면 좋겠다’
말씀하심을 들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게 하신 하나님,
참된 기도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알리시고 역사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당시의 수많은 제사장들이 저마다 제 살길을 찾고 타협할 때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보여준 사가랴!
오늘 이 시대에서도 사갸라를 찾고 계시는 하나님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응답하여 드리는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갈급한 문제도 있으나 하나님 나라를위해 이곳에 새생명교회를
세우셨으니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 자녀 주시고 예수님 길 예비하는 통로 삼으셨듯이
우리 안에서도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는 문제가 너무 커서도,
우리 힘이 너무 나약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을 읽어가면서 데오빌로를 향한 기대가 있었것 겇처럼
우리 역시 이미 알고 있는 복음의 확실성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누군가의 누가가 되어 나만의 데오빌로를 만들고 그들을 위해
말씀을 전하는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통로되기에 합당한 기도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전글 눅2장_만민의 위로와 소망되신 예수 18.11.06
- 다음글 마가16장_그럼에도 만나주시는 주님 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