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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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새;왕하22;1,2 신앙교육의 시작
- 느헤미야강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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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자녀를 위한 토요기도회
신앙교육의 시작, 어머니 <열왕기하 22;1,2>
한 인격체가 자라나는데 어머니의 영향력은 굉장히 큽니다.
부모가 함께 아이를 기르고 양육하지만 어머니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사람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인격을 갖추고
어머니의 따뜻함이 사람을 부드럽게 만들고
어머니의 공명정대함이 인격을 바르게 성장시킵니다.
육체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적인 어머니인 교회의 영향력은
성도의 인격형성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비정한 세상에서 상처받고 세상의 치열함 가운데
지치고 피곤하지만 교회에 돌아오면 어머니의 따뜻함을 누립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힘을 얻고
마치 어머니의 품속에서 평안함을 누리는 어린아이처럼
우리 영혼들은 교회공동체에서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고
다시 세상 가운데로 나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유다의 마지막 선한 왕 요시야가 등장합니다.
그는 좋은 어머니를 만나서 훌륭한 신앙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성전을 아름답게 세우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가 왕이 될 때 여덟 살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에 그는 남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1절)”
여덟 살 아이가 왕이 되어서 어떻게 유다를 통치하겠습니까?
그는 거의 18년 동안 어머니의 영향력 아래 있었습니다.
3절을 보면 18년이 지나서 26세가 되어서야 그는 왕으로써
첫 번째 위대한 일을 행하게 되는데 그 일이 바로 성전수리였습니다.
18년 동안 어머니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가
청년의 나이 26세가 되어서 남유다의 왕으로
첫 번째 행한 일이 성전을 수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서기관 사반과 대제사장 힐기야를 시켜서
피폐해 내려앉아 있었던 성전을 제대로 수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악한 왕 아몬입니다. 2년밖에 유다를 통치하지 못하고
심복의 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왕이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의 이름은 므낫세였습니다.
므낫세 역시 악하기 그지없는 왕입니다.
할아버지는 55년 동안이나 남유다를 통치했습니다.
증조할아버지는 히스기야입니다.
히스기야는 훌륭한 왕이었지만 할아버지 므낫세,
아버지 아몬이 통치한 57년동안 성전은 무너져 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18년 동안
요시야를 가르치며 영향력을 끼치면서 가르쳤습니다.
완전한 성인으로 자리를 잡아 모두가 인정하는 왕이 되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성전을 수리하는 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어머니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란 요시야가 한 첫 번째 일이
성전을 수리하는 일이었습니다.
18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한 그의 행적을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지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 22;2절 말씀입니다.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다윗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신앙을 제대로 붙잡아 준 분은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신앙교육으로 말미암아 그는 바로 서게 되었고
성전을 수리하는 위대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성전수리는 성전수리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서기관 사반과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을 수리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 책을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성전을 수리하는 요시야에게 준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왕은 어머니 무릎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구전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서기관 사반을 통해 듣게 되는데
제대로 된 말씀을 듣고 보니 왕이 잘못 살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10절과 11절입니다.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그가 그의 옷을 찢었던 것은 두 가지 의미입니다.
구전으로 전해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의 삶이 미치지 못함이며,
당시 백성들이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지 못함에 대한 자책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남유다는 마지막 부흥을 이루게 됩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발버둥치며 종교개혁을 합니다.
어머니의 무릎에서부터 시작된 신앙교육이 제대로 된 왕을 만들었고,
그는 성전을 수리하다가 성경책을 발견하고 그 성경책이
남유다의 종교개혁을 이루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모든 백성들의 삶의 현장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놀라운 역사의 시작은 바로 어머니의 제대로 된 신앙이었습니다.
열왕기상,하를 보면 왕을 소개할 때 어머니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요시아의 할아버지 악한 왕 므낫세를 소개할 때 어머니를 함께 소개합니다.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왕하21;1)
2절도 보시겠습니다.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어머니의 이름을 헵시바라고 소개하고 열두 살에 왕이 되어서 55년간 통치했지만
요시야의 할아버지였던 므낫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어머니의 신앙교육의 실패를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왕하 21;19절도 보십시오.
“아몬이 왕이 될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자 적용점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신앙교육과 훈련이 이렇게 중요한 것처럼
영적인 교육기관인 교회의 역할도 너무 중요하다는
두 가지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어머니의 품인 교회와 믿음의 성도들은 다음세대들을
믿음으로 잘 기러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부모님은 자녀가 복된 인생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보시기에 정직한 사람되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삶이고 성공한 삶입니다.
먼저, 어머니가 바른 신앙속에 머물러 있어야 됩니다.
8살에 왕이 되었으나 그 이전에도 신앙으로 키웠을 것이고.
왕 된 후 18년동안 26세되기까지도 말씀으로 키워냈습니다.
자녀의 삶은 어머니로부터 시작됩니다.
더 나아가 영적 교육장소인 교회 또한 어머니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귀한 신앙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영향력 있는 일꾼들을 길러내어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한홍,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중에서 글을 올립니다.
다윗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 중에 하나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 평범한 일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며 결정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나의 경험과 지식으로 단박에 결정하던 일들을
한숨 들이쉬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진행해보십시오.
다윗이 바로 그랬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성숙하고 지혜 있는 사람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고난 속에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이제 왕이 되었으면 자기 맘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나가도 될 텐데,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가르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길을 보여주시고 지혜를 가르쳐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엎드려 간절히 부르짖으십시오.
내 힘으로 해도 되긴 됩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하게 됩니다.
탁월한 결과를 보고 싶으면
기도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다윗은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10분 기도하는 것이 자기가 부하들을 데리고
10시간 회의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을...
그렇게 기도의 응답을 자꾸 체험하다 보면
기도에 재미가 붙어서 틈만 나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자기가 고민하는 시간을 멈추고
기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물어볼 것이 얼마나 많은가?
“주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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