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롬10장_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 느헤미야강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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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새벽기도회

 

 <롬10장> 14~21절 중심으로 묵상

  

구원받을 믿음은 17절 말씀처럼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14,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새번역)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전도 받고 말씀 듣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15,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새번역)

복음이 복된 것이니, 복음 전하는 사람도 귀하고 그 발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여기서 말씀하려는 것은 유대인의 문제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는 말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정확하고 충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 땅에 나셔서 유대 땅에서 사셨고

거기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18절에서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물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을 사람은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한 것이냐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이 말씀을 가졌지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가 전하는 소식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것만 자랑하였지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마음에 질투와 분노를 일으키려고

이방인들이 복음을 먼저 받아들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11;14).

 

여러분, “하나님을 믿습니까?” 질문하면

대부분 예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 순종하십니까?” 질문하면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죄 하면 우리는 음란한 일, 도적질, 거짓말, 싸운 일, 시기한 일 등이

떠오르지만 아담이 지은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입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다시스로 도망간 것을 읽으면서 어이없어 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전도하라, 거룩하라는 말씀들이 주님의 음성인지 몰라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것은 순종은 어려운 일이고 

불순종은 자유를 얻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거짓 진리에 속는 것입니다.

진리는, 순종하는 삶은 편하고 쉽고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불순종하는 삶은 무섭고 좌절이고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작자 미상의 시인이 쓴 글이 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곁에 둘러 앉히시고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옳은 일에 주린 사람은 행복하다.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통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에서의 보상이 크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이 말씀을 글로 적어 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드레아가 말했다. "이 말씀을 외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자 야고보가 말했다. "그걸 갖고 우리끼리 시험 쳐 보겠습니다"

빌립보가 말했다. "이 말씀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참고 서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바돌로메가 말했다. "이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줘야 할까요?"

그러자 요한이 말했다. "다른 제자들한테는 이런 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자 마태오가 말했다. "이제 하실 말씀이 다 끝나셨나요?"

그리고 유다가 말했다. "이 말씀이 현실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바리새인 하나는 

예수에게 앞으로 하실 수업 계획서를 달라고 요청하면서

그 가르침의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우셨

 

우리가 세상에 나가 흉악한 죄를 짓지 않아도

주님을 우시게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순종하지 않을 때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순종하지 않는 자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이 드러나 있습니다.

21, 또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고

"복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백성에게,

나는 온종일 내 손을 내밀었다" 하신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수도 없이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거듭 거듭 손을 내 밀며 내 손을 붙잡고 가야 한다.

순종하여야 한다하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을 아십니까?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순종하여라하십니다.

오직 순종만 하여라!”

 

우리는 선한 일은 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알지만 아닙니다.

선한 일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태도를 조심해야 합니다.

아브람에게 자기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스마엘을 낳아서 후손을 이르려고 했습니다.

모세에게도 자기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먹으로 동족을 구원하려 했습니다.

다윗에게도 자기 계획이 있었습니다.

피 묻은 손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지만

한결같이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욕망을 꺽고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우리가 예수님께 순종한다면

우리는 큰 성공을 거둘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둔갑시켜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정반대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소원하는

어떤 특별한 목적으로 우리를 이끌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그저 부수적인 일일 뿐입니다.

우리가 과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하나님은 목적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여러분은 다음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어디든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가?

둘째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셋째 위기를 만날 때, 당당히 맞서는 진정한 용기가 있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26:39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사실 이 기도에는 가장 강력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순종입니다.

그때에 자신은 물론 가정도 교회도 일터도 살려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