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롬12장_몸을 산 제물로

  • 느헤미야강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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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새벽기도회

 

몸을 산 제물로 <12장>1절 중심으로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지가 바로되면

어떻게 살 것인지가 바로 서게됩니다.

로마서 16장중에서 1-11장은 믿음의 내용을 다룹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사랑과 구원의 은총이 우리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자격, 구원받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 나를 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12장부터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121절은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은혜로 살렸으니...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11장까지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게 거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12장부터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한다 했습니다.

11장까지 믿음의 내용은 사람들이 믿든지 안믿든지

불변의 진리이기에 타협의 여지없이 단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바른 삶은

야단친다고 질책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 사랑속에서만

바른 삶이 이루어짐을 알고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합니다.

 

권면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몸과 산 제물이 핵심입니다.

제사를 드리려면 제물이 있어야 합니다.

정결하고 흠없어야. 반드시 죽어야합니다.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기 위해, 무엇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앞에 완전히 드려짐으로

내 뜻, 주장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물의 조건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산 제물로 드리라입니다.

흠 없이 정결하되 살아 있는 제물이어야 합니다.

즉 삶 자체가 제물이 괴고 제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이 흠이 없고, 정결하고, 하나님앞에 죽어지는 삶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삶입니다.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란?

우리 삶 자체가 제사로 드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도가 어눌하고 서툴다 하더라도, 가정과 일터가

여러분의 삶으로 향기롭다면 여러분은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영적이라는 것은 로기코스() 분별력을 뜻합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삶, 성령충만한 삶은

이성이 마비된 삶이 아니라 이성을 다해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성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한

가장 큰 도구로 이성이 쓰여지는 예배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무슨 말씀은 주시든지,

그 말씀이 내게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내 이성을 다해 깨닫고

그것을 내 삶에 이성을 다해 적용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고

내가 버려야 할 모든 것을 버림으로 이성으로 삶을 가꾸어 가고

변화시켜 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입니다.

 

구약시대에 다섯 가지 예배가 있었습니다.

번제는 제물을 태워드리는 것으로

하나님앞에서의 자기 부인을 말합니다.

소제는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봉사를 말합니다.

속죄제는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닫고 바로잡기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건제는 물질에 대해 죄를 지었을대 드리는 제사,

화목제는 제물을 이웃과 나누는 잔치제사입니다.

이 다섯 가지 제사가 삶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성경은 이런 제사를 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울은 번제를 삶으로 드린 사람입니다.

돌에 피투성이가 되어도, 로마 감옥에 갇혀 추위에 떨어도,

태풍으로 목숨이 경각에 있어도 삶을 흘들리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속죄제를 삶으로 드린 사람입니다.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는 죄를 범하고 숨겼으나

나단 선지자가 자신의 죄를 지적하자

수하의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은 나단을 통해 죄사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삭개오는 속건제를 삶으로 드린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식사하다가 자기 재산 절반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을 속여 빼앗을 일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물질에 대한 죄를 바로잡기 위해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 속건제사의 삶을 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화목제의 삶으로 드린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조카 롯과 함께 살때에 재산으로 종들의 다툼이 일어나자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어 화목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은총속에 거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다른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자신만 구원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복음 전하기에 힘썼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주겅야 할 죄를 지었음에도

죄사함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자신을 왕의 자리에

올려주신 것 생각하며 성군이 되도록 힘썼습니다.

삭개오는 같은 민족에게 매국노라는 비난받는 세리였음에도

주님께서 친히 그의 집에 들어가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총을 떠올리며 모든 물질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었음에도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은혜를 내려 주시고

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힘입어 아브라함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11장까지 나타난 주님의 신비스러운 사랑을 진정 깨달았다면,

우리도 영적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 이 자리에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시고 

이런 모습으로 우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이 기적이요 이 만남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으로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 보시고

이 사랑으로 미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랑안에서 우리의 삶을 주님앞에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온 한 해도 그리스도안에서 

주님께서 기뻐하는 새 날이 될 것입니다.

 

[ALL IN] 이란 책을 쓴 마크 배터슨 목사님은

나는 당신이 알코올중독이나 거식증을

평생 잘 이겨낼 수 있을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오늘 딱 하루 동안은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다. 다음 주나 다음 해를 걱정하지 말라.

오늘 하루를 꽉 차게 살아라. 24시간 동안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유혹과의 싸움에서 오늘 하루 동안 이길 수 있는가?

당신이 분명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것은 당신도 알고 원수 사탄도 안다.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라!”

 

오늘 하루를 그렇게 살기로 작정하십시오.

하루는 몸으로 산 제물로 드릴 영적 예배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