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고전10장_은혜를 받았음에도

  • 느헤미야강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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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새벽기도회

 

은혜를 받았음에도 <고전10;1-13>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음에도 자기를 복종시키는 삶을 등한시하다가

믿음으로 주어진 자유를 남용하다가

구원받았음에도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조상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역시 반면교사 삼아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 역사속에서 받은 은혜가 무엇입니까?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첫 번째 은혜는, ‘다 구름 아래에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행진할 때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보내신 구름 기둥이 그들을 인도하고 보호했습니다.

뜨거운 사막, 광야에서 행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만약 이 구름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그들은 무서운 고통을 당해야만 했었을 것입니다

시편 10539절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덮는 지붕과 같은 역할, 태양을 가리워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광야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날마다 보호해 주시는 구름과 같은 하나님의 보호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어 거친 광야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은혜는, '바다 가운데로 지나갔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최대의 난관은 홍해바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고 그 바다를 열어주심으로 

그들은 그 바다 가운데로 지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삶을 되돌아보면 불가능을 돌파하게 하신 하나님

기적으로 우리 앞의 홍해 바다를 마치 마른땅을 건너듯

건너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인생의 행로에서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돌파할 수 없는

넘실대는 홍해 바다 앞에 서게 될 때

지금도 이 바다를 지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경험을 시편 13613절 이하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 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리고 반복되는 것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입니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하심, 사랑하심, 신실하심 때문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인생의 장에서 말할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것을 통과하면서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경험합니다.

 

세 번째 은혜는,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2)

홍해를 지나간 것을 세례를 받은 것이라 말씀합니다.

로마서 63절 이하를 보면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이라 했습니다.

세례사건을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는 예수에게 속하여

예수와 연합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 자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물속에 들어갈 때 예수와 함께 죽었고

물에서 나올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와 다시 살아났다

부활을 상징하는 의식입니다.

 

그러면, 홍해를 건넌 사건이 세례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일까요?

이스라엘은 홍해 앞에서 홍해가 갈라져 건너 지나갔습니다

갈라진 홍해길 은 애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애굽은 죄와 사망의 길입니다

애굽과 연결되어 있는 갈라져 있는 길을 걸을때는 

아직 옛 삶과 연결되어 있기에

내가 언제든지 옛 삶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저편으로 건너니 홍해가 다시 합쳐졌습니다.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 길이 막힌 것입니다

옛 삶과 단절된 사람이 가는 길은 가나안 길 밖에 없습니다.

그 자체가 세례였습니다

그 세례는 이스라엘의 결단과 의지로 이루어진 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름기둥의 인도, 홍해가운데서 마른땅에서 옛 삶을 청산했습니다

새 삶 주어진 것입니다.

너희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이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 받고 세례교인 되었다면 

그것은 우리의 결단과 의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시 애굽 노예의 삶 살던 이스라엘처럼

사망의 늪에 살던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사망에서 불러내서 바다같은 세상에서 

세례받은 교인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자체가 우리 이미 하나님의 기적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은혜는,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3),

신령한 음식은 만나를 말합니다. 만나는 땅에서 솟아오른 것 아니라 

매일 하늘에서 쏟아졌습니다.

그 만나를 얻기 위해 하늘을 본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내가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면서 언제 하나님을 볼 시간이 있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내게 하나님께서 이 양식 내려주시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오늘 내 심장 뛰게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먹은 것 소화되게 하지 않으시면

내가 만나를 쌓아 놓고도 그와는 무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이미 신령한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하루에 3끼 분량만 거두어라. 내일을 위해 남겨두거나 더 거두지 마라 썩을 것이다.

한끼 분량이라도 더 거두면 바로 썩었습니다. 그 만나는 사실 하나님 말씀입니다.

얘들아 너 내 말 안들으면 네 인생이 썩어’. 

네가 가진 것 썩거나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썩지 않으면

그것이 너를 썩게 만들거야’. 그런 말입니다.

 

안식일 전날은 이틀치를 거두게 하시고 안식일에 거두지 말게 하셨습니다

주중에 다음날것까지 거두면 썩었습니다.

그런데 안식일 전에 이틀치를 거두었는데로 썩지 않았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신령한 음식입니다.

 

세상 욕심으로 사는 것 아니라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로 살면 

하나님이 먹고 사는 문제를 책임지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신의 만나를 먹었지만 

실은 매일 매일 신령한 음식을 먹은 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인것입니다.

 

다섯 번째 은혜는,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그리스도시라

르비딤에서 마실물이 없자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치니 물이 솟구쳤습니다.

시편 105:41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반석에서 물이 강처럼 흘러나왔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4절에서 이 반석이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반석을 내리칠 때 예수님이 함께 계셔서 물 터트려 주신 것이라 했습니다.

깨어진 반석에서 구원의 생수가 쏟아져 나온 것처럼 깨어지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그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구원의 생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반석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매 맞으셧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깨어지심,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

우리 역시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본문은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반석이신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다니셨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한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았고,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신령할 것인가?

우리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대다수가 신령한 은혜를 받았음에도 

절대다수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까닭이었습니다

홍해를 건너고, 신령한 세례, 신령한 음식

신령한 음료를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으로 매일 먹고 마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안 믿었습니다.

 

그결과, 우상숭배, 음행, 하나님 시험했고 원망했습니다. 

그 은혜를 받았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역시 세례를 받습니다

매주일, 새벽, 수요일 말씀으로 채웁니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영상으로 말씀을 접합니다

그러나 삶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우리도 말씀속에서 본보기 삼지 못하면 똑같습니다.

구원받은 것은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기에 약속을 믿는자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일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11절에 말씀합니다.

우리도 은혜받고 그들처럼 살면 우리의 결말도 같은 것입니다

12절은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으나 하나님앞에 설때까지 도상의 존재입니다.

우리는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말씀속에 믿음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어제의 축복이 반드시 오늘의 삶의 승리를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어제의 은혜의 체험이 오늘의 삶의 장에서 

우리의 승리를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은혜받은 자 답게 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