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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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 살전 4:1-18

  • 새생명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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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18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두 가지 실제적인 삶의 권면을 하는 내용입니다.

첫째 윤리적 권면으로 음란을 버리고, 존귀함으로 아내를 대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처럼 성적 쾌락을 쫓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권면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며, 형제사랑을 계속하며, 재림과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바울이 제일 먼저 언급한 것이 거룩함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하여 이미 죽은 자들에 관해서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죽어본 경험도 없는 그가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그 자신이 이미 죽었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주 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러 가다가 만났습니다. 그 일은 그의 인생에서 완벽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므로 죽음에 대해 확실한 지식을 가졌을 것입니다. 또한 그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 이고, 율법에 정통한 자였습니다. 더구나 그는 엄청난 은사를 체험한자 이기도 합니다.

 

현재 어떻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것에 따라 장차 우리 어디로 가서 살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교회에서 사랑 받는 성도 한 분이 계신데 그는 늘 다음과 같이 생각하며 산다고 합니다. ‘장차 죽어서 하늘 나라로 갈 터인데 혹시 여기서 얼굴 붉힌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서 어떻게 그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아주 좋은 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죽음을 영원한 이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슬피 웁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또 다른 만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별의 슬픔도 잠시 다시 소망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초월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제일 먼저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의 구원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날 사람으로 오늘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 행복한자녀 15-10-3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길(1절)

      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
      모두 진보를 이야기할 때 보수를 말하기가,
      대부분이 보수를 말할 때 진보적임을 드러낸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드러내는 순간 그 관계속에서 여간 불편해지지 않고
      심하면 따돌림을 받기 때문이다.
      작은 공동체인데도 그렇다.

      놀랍게도 바울이 제시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첫 번째 거룩함이 음란을 버리는 것이다.
      헬라사회, 성적 부도적이 일상처럼 되어진 분위기.
      남자들의 일탈행위에 관용적인 상황속에서
      나는 달라라고 외치기란 쉽지 않다.
      마치 진보속에서 보수를, 보수속에서 진보를
      혹은 나는 이도저도 아닌 중도라고 말하는 것조차...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사회속에서는 더 그렇다.

      요즈음시대도 그와 못지 않은 것 같다.
      만약 바울이 오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들었다면,
      오늘 본문과 동일한 메시지를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전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성문제란 단지
      그것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니다.
      성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성과 직결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란은 그리스도인에게 더 없이 큰 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스도가 함께 누리는게 불편한것들을
      몸과 마음에 집어 넣는것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무엇을 먹고 마시든, 어디를 가든지
      내가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성전이고
      내가 보고 누리는 모든 것들을 주님도 함께 보고 누리고 계심을 안다면
      이것은 단지 성적인 음란의 문제만은 아닐것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을 더럽히는 것은 무엇이든 옳지 않다.
      그런의미에서 음란만이 죄악이라고 말하는 것을 넘어서
      주님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9절,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참 멋지다. 데살로니가 교회!
      서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에 관해서는 부탁할 말이 없단다.
      진짜 부럽다.
      그때도 그런 교회와 성도가 있었다는게 참 감사하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단어가 참 내심 그렇다.
      형제사랑인데 ‘아가페’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무조건적인 사랑.
      우정을 뛰어넘고,
      무조건적이며 희생적인 사랑!

      오늘날 이 사회는 사랑이라는 단어로 넘친다.
      내 안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사랑은 많은데 더 외로움도 깊다.
      자기희생이 결여되어 있으면 그런거 아닌가?
      사랑이라는 단어만 차용했을 뿐
      그 안에는 자기만족이 자기희생보다 더 많기때문이 아닌가?

      죄와 허물로 죽어가던 나 였는데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나이다.
      예수님의 자기희생적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자녀되는
      은총을 입은 나이다.

      예수님 안에 있으니
      예수님 닮아 가라했으니
      제2의 예수를 보이는것이 마땅한데
      어렵다.
      오늘은 내 안의 구석구석에 십자가는 있는지 살펴보아야 겠다.


      11절,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당시에 주님의 재림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였다.
      주님이 그들 세대에 바로 오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오해하여 생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말한다.
      차분하게 자기 일에 충실하며 근면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알고 계신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내일 종말이 온다할지라도
      오늘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늘이 중요한 이유를 이보다 잘 이야기한 이도 없지싶다.

      오늘 몸도 마음도 약간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구원받은 성도의 현재적 죽음은
      결코 절망의 요건이 될 수 없다.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화려한 새 생명의 부활로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고난은
      결코 낙망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됨을 알게 한다.
      다시 오실 주님이 바로 내 삶의 소망의 구심점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게 임한 어려움들이
      현재를 뛰어넘어 영원을 볼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주님도 기대하고 계심을 본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내 몸과 마음을 그분이 거하셔도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형제안에서 자기 희생적인 마음으로 서로 사랑함으로!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기뻐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한다.
    • 코람데오 15-10-30
      9절말씀에형제사랑에 관하여는 쓸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데살로니가를 읽을수록 데살로니가 성도님들 정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믿는데 우리에게는 이런 능력이 없음은 무엇떄문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핍박이 없이 신앙생활할수있어서?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고한 소망이 없어서 이세상의 삶에 너무 안주하는것떄문에 ?
      어른된자로서 신앙의 선배로서 자녀들에게 참 부끄러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것같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예배시간에는 아멘하며 거룩하게 얘배드리는것처럼 보여주며 일상생활과 성도님들의 교제가운데서는 진정한 아가페적인 사랑이 없었으며 나의 잣대대로 평가하고 정죄하고 판단하고험담하고 ,,,,
      우리의 자녀들이 이 모든것을 다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우리가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물려줄수있을것인가
      아무리 말씀으로 자녀들에게 이렇게 믿어야한다 라고 강조하더라도 부모된자로서 삶가운데서 본을 보이지않으면 우리자녀들또한 나와 같은외식하는  믿음을 답습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자 정신이 번쩍났습니다
      이주전 금요예배때 목사님꼐서 우리 공동체안에서 먼저 마음의 벽을 허물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이 참으로 공감이 갔으며 내 마음에도 벽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공동체안에 가까이 하기엔 먼 지체들이 한분도 없이 다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딸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다시한번 나의 본모습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깨닫게 하신만큼 변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