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이비범한 힘은 어디서 왔는가
- Coramdeo
- 2015-09-04
- 789 회
- 3 건
목요일 묵상에세이를 읽다보니 며칠전 짧게 보았던 동영상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인도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때문에 길에서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하며 구타를 당해서 죽어가는 사람들과 또 불에 타서 죽는믿는자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린소녀앞에서 부모와 형제들이 불에 타죽는 일들도 일어났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 소녀에게 가서 이래도 예수님을 믿을래라고 물었더니 어린소녀가 이제야 예수님의 십자가의고통을 조금 알수있을것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들으면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예수님을 믿는데 우리는 얼마나 자유롭게 믿을수있는가
얼마나 마음껏 예배드릴수있는가 얼마나 힘차게 찬송을 부를수있는가 얼마나 마음껏 전도할수있는가
그런데도 나는 이 귀중함을 진정으로 꺠닫??못하고 감사하지못하고 있는것 같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의 머리속에는 여전히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까 얼마나 좋은 가방을 멜까 어떤 멋있는 옷을 입을까라는 생각이 들떄가 있습니다
나의 삶이 저 본향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삶임을 잊어버리며 집시처럼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이세상을 부러워하고 있는모습이 초라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매순간 우리는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가운데 갈등을 하게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힘을얻어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자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본분을 항상 기억하고 잊지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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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15-09-05
- 아멘 아멘으로 받습니다. 정말 잠시라도 하나님 생각을 놓치면 거룩한 삶과는 너무 멀리 떨어지겠구나 싶습니다.
순간마다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묻고 또 되물어야 그나마 부끄러운 가운데 놓여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
- 창준 15-09-05
-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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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훈 15-09-06
- 아멘입니다!!
연약한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한번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과 함께 오늘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코람데오님! 이 큐티내용 주보에 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