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되는 것들!- 빌2;1-11

  • 느헤미야강
  • 2015-09-05
  • 842 회
  • 4 건
20150904 말씀큐티와 영성일기
 
빌립보서 2:1-11
 
2절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개역개정판)
 
2절,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주십시오.”(새번역)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 통하여 이 말씀하신 것을 보면
빌립보 교회의 교인들이 교회 일에 열심이고 전도도 열심히 하였지만
다툼과 허영으로 교인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게 되고,
교만하여 자기만 잘 났다고 하고 서로 자기 일만 할 뿐 서로 돕지 않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잘 알고,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고,
전도까지 하여도 삶이 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것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5절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같은 생각, 같은 사랑, 같은 뜻을 품어야 한 마음이 될 수 있는 것이구나.
그때에야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임을 보게 합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알고 성경 말씀을 많이 안다고 반드시 마음이 바뀌는 것은 아니구나.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첫째,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6절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둘째, 종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셋째,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8절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우리가 무엇보다도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구나를 깨닫습니다.
 
종종 내 자신을 볼때마다 사람이 옳은 일을 하면 예수님의 생각이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비추어보니 옳은 일인데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을 수 있구나 싶습니다.
예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옳으냐 그르냐 이기보다
자기 권리도 포기하고
종이 되어 남을 섬기며
죽기까지 순종하느냐 하는 것임을 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같은 생각,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한 마음이 되고,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만 돌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게 됩니다.”
    • 창준 15-09-05
      내가 맡은 직분에서 내 할일만 잘하면 된다고 믿었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봐줘야 한다는걸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새생명교회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주님이란 공통 분모를 가지고, 다같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우뚝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강성욱 15-09-05
      창준형제의 깨달음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것이지만
      그 한 사람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는 일에 함께 하는 일도 참 중요하지 싶습니다.
      그리하여 같은 비전, 같은 나눔, 같은 소망, 같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일.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람데오 15-09-07
      예수님의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는 기도를 항상 하며 진실로 주님의 마음을 품기를 원하지만 항상 마음에 원함으로만 남아있고 행함으로는 되지않는 자신을 발껸하면서 믿음의 생활에는 지식과 생각과 더불어 의지가 필요함을 절실히 꺠닫습니??
      어쩌면 나는 바리새인처럼 외식자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음에 소원함과 갈망이 있으면 그것을 이루고자 댓가를 치뤄야되는데 ....
      어쩌면 나의 신앙이 맨날 ~~해야되는데로만 끝나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각성해야겠습니다
    • 강성욱 15-09-07
      코람데오님과 같은 애씀과 갈망, 소원하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교회도 나라도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소원, 갈망의 마중물!
      때가되면 그 마중물때문에 더 많은 은혜의 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