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되라(No!),하나되었다(Yes!) - 엡4;1-6
- Peter
- 2015-08-08
- 891 회
- 2 건
20150807 큐티
하나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하나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1-6
부르심에 합당한 삶(4:1~3)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부르심의 한 소망(4:4~6)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부르심의 한 소망(4:4~6)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묵상].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1절)
모든 부르심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그 목적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임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무엇일까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3절)
하나 되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고 고백한 순간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 지키라.
결국 하나님안에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우리가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지켜내지 않으면
언제든지 나눠질 수 있음을 알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 때문에
헬라인이나 유대인이자 종이나 자유자나 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었고,
그것 때문에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성령도, 주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인것을
그것을 놓치게 되면
내가 하나되게 한 것을 분열시키는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를
생각하니 모든게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되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겸손, 온유, 오래참음, 용납함.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겸손하지 못하고,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절해 내는 능력을 가진 온유함,
부족해도 오래참고 기다려주는 것.
누군가의 기다려줌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온 것임을 알기에
사랑도 성숙도 성장도 배려도 무엇이든지 넉넉히 자랄때까지
기다려 줄 줄 아는 마음도 하나되게 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사실에
서두름조차도 내려 놓습니다.
진리가 훼손되는 것 외에는
어떤것도 용납할 줄 아는 마음도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깨트리고 부수고, 나누고 파괴하는 것만이 하나됨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지 못하고,
온유하지 못하며,
오래참지 못하고
용납함이 내 안에 사라짐을 느낄때!
그게 하나됨을 깨트리는 것 될 수 있구나.
뒤집어 보니
부족해도 겸손하려 하고, 온유하려 하며, 오래참고 용납함을
내 안에서 이루려 할때 주어지는 것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구나.
오늘 우리안에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것이
필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회성장도 하나됨에서
가정축복도 하나됨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더 겸손해지고
더 온유하며
더 참고
더 용납하는 자세로 하겠습니다.
하루 한 번씩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외워 두고 살겠습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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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dia 15-08-08
- 하나됨의 조화를 이루는 노력 열심내어 하고...
겸손하고 온유하면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용납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coramdeo 15-08-11
- 저같은 경우 하나되게하심을 지키지못하게 하는 것은 내마음에 있는 질투 시기 그리고 상대방을 정죄하는 마음인것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빌립보서2장3절에 나오는 말씀인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나의 신앙이 성숙하여서 정말 진리에 어긋난것이 아니라면 모든것을 품을수있는 마음이 되길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우리 다함께 이러한 마음을 갖고 서로를 대할때 저희 새생명교회는 천국과 같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