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50103(금), 보이시는 하나님, 마5;13-16

  • 최고관리자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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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16절은 팔복의 결론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지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성품을 세상에 드러내는 삶, 곧 하나님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려줍니다. 내 안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면 그 삶은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것을 빛과 소금입니다.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으로 빛과 소금이 되었기에 드러내는 삶을 말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빛과 소금의 삶은 작은 것에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자녀로서의 삶에 대해 두 가지 경고를 하셨습니다. 첫째, 우리가 구별되어야 하며, 둘째, 우리의 영향력을 세상에서 의도적으로 숨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료, 가족, 지인들과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항상 편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구별된 삶을 인식할 때, 우리의 선한 행동을 보고 주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교회로 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믿음의 식구들과의 관계속에서 훈련받는 장소입니다. 교회에서 실수와 부족함을 깨닫고 준비하고 훈련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준비된 성도가 교회 밖으로 나가는세상이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으로 나가기전에 가정에서 먼저 우리는 빛과 소금됨을 증명해야 합니다. 아버지는 제사장으로써 삶으로 자녀에게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와 가정은 서로 긴밀하게 동역해야 합니다. 그럴때만 우리는 교회와 가정 밖의 세상에서 빛과 소금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교회와 가정은 우리가 아무리 실수하고 약해서 넘어져도 얼마든지 기다려주고 받아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먼저 빛, 소금됨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된 연휴에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이 영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을 강조하면서 오히려 가정에서 그 역할을 못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올바르게 대함으로써 누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여러분의 부정적인 반응이 누군가의 하나님에 대한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이 영향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