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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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목) 성령이 내 안에 일하심으로, 고후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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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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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스도를 섬기든 간에, 힘든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사람들은 당신을 반대하고 험담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영적인 문제들 과도 씨름해야 할 것입니다. 낙담할 때도 있을 것이며,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계속할 힘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바울은 예수님께서 바울안에서, 바울을 통해, 그리고 바울을 위해 하시는 일을 통해 낙담을 이겨냈습니다. 바울이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도다’고 말한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16절)“
우리에게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있습니다. 겉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존재인 옛사람과 구별됩니다. 겉사람이란 연약한 육체를 의미하고, 이 육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죽음의 문턱에 가까이 가게 됩니다. 곧 죽음으로 치닫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몸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일은 잠시도 멈춤없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겉 사람과 속사람은 인간의 죄로 인해 죽음의 형벌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속사람은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 새로워질때 속사람의 회복이 있게 됩니다. 속사람이 새롭게 된다할때 새로움은 외적 요소에 의해서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외적 요소는 말씀과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광야길을 걸을 수 있는 힘은 목적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광야같은 나그네길을 고난중에서도 걸을 수 있고, 고난중에서도 이기는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장래에 임할 하나님나라의 영광 때문입니다. 이 길은 나 홀로 걷게 하지 않으시고 성령과 함게 걷게 하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고난중에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일하심이 섬심과 헌신, 장래의 소망을 바라보며 걷게 하는 힘입니다.
독수리의 수명은 약 70~80년이지만 모두가 누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독수리는 40년 가량을 살면 부리도 발톱도 구부러지고 자랄대로 자라 자신의 살을 파고들므로 먹이를 낚아챌 수 없으며 날개도 무거워져 비행도 힘들어 독수리는 그대로 죽든가 아니면 ‘환골탈태’를 통해 더 오래 살 것인가를 결단해야 합니다. 더 살기로 결정이 되면 5개월 가량을 깊은 산 속에 들어가 먼저 부리를 바위에 으깨 뽑아내고 날카로운 새 부리가 나오면 그 부리로 발톱과 묵은 깃털을 다 뽑아냅니다. 그리하여 새롭게 되면 산에서 내려와 제 2의 생을 살며 하늘을 주름잡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믿는 동시에 안에 계신 주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내 안의 옛 사람의 습성을 버리고 새 사람으로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옛 사람을 벗는 일은 독수리가 제2의 생명을 살기 위해 옛 부리와 깃털을 뽑고 새로운 것으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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