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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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금) 사랑을 실천하기, 고전13장

  • 최고관리자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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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 13, 14장 이 3개의 장은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영적은사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은사들의 문제를 다루다가 13장을 샌드위치처럼 끼워 넣었습니다. 14장에도 문방언과 예언은사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은사는 교회와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통해 주신 것입니다. 이 은사가 바르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할용될 때 바르게 사용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가 하나님께 큰 사랑, 많은 은사를 받았으나 그 은사를 가지고 누가 크냐 논쟁을 하였고, 싸움, 경쟁, 대립, 분열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전 12;31절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합니다. 은사는 우열이 있는 것이 아니니 교회 공동체에 더 큰 유익이 되는 것을 사모하라는 뜻입니다. 사랑만이 신앙공동체에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임하자 16개 지역의 사람들이 자기 모국어로 알아들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속에서 외국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그런 초월적 능력으로 말을 할지라도 시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는 것입니다(1).우리가 가정안에서 아무리 찬송을 불러도 사랑함이 없으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배당에서 찬양하고 기도해도 서로 사랑 없으면 꽹과리소리 같이 구별안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섭리의 비밀, 경륜의 비밀을 육체를 가진 내가 다 통달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산 무너뜨리는 믿음이 있다면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2).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입니다(고전12). 몸은 서로를 사랑합니다. 다른 지체의 도움을 받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한 몸된 지체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고, 내 몸을 불사르게 할 만큼 다른 사람에게 구제와 자선을 베풀어도 사랑이 없으면 유익이 없습니다(3). 우리는 사랑대신 자기 만족이나 공명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위험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동반된 것이 아니면 유익하지 않습니다모든 은사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4-7절은 사랑의 특성을 말씀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관계가 어그러지는 첫 단계가 시기입니다. 그릇된 경쟁의식에서 시작합니다. 고린도교회는 성령님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로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은사가 크냐를 따지고 비교했습니다. 사람은 시기하면 자랑으로 나아갑니다. 남으로부터 칭찬받기를 열망합니다. 칭찬받기를 열망하면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돋보이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행하는 일을 과장되게 하는 것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고, 결국 자신을 부풀리게 됩니다. 그러면 교만하게 됩니다. 높은자리에 앉고 그것이 자기인줄 착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사람이 지배대상 군림 대상입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에 대해 존경대신 무례함이 자리 하기 쉽습니다. 남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기것만 추구합니다.자기 유익만 구하다보면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상대방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성내게 됩니다. 성을 내고 분노하게 되면 마귀가 틈탈 수 있습니다.

마귀가 틈을 타면 악한 거을 계산하고 심사숙고하게 됩니다. 이런 악은 공동선을 헤치게 됩니다. 공동선이 해칠수록 자기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의를 기뻐합니다. 모두를 생각하지 않고 나만 생각합니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앞에서 이야기한 여덟 가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기억할 것은 시기, 자랑, 교만, 무례, 자기 유익, 성냄, 악한 것 생각, 불의를 기뻐하는 것은 하나 하나가 과정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시작점이 시기입니다. 열심 없는 사람이 시기하지 않습니다. 열심있는 사람이 시기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열심 가질 때 이 열심히 나의 열심인가? 하나님의 열심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앞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앞의 여덟가지는 소극적 차원에서 ‘~하지 않는 것차원에서 말한 것이라면 남은 것은 적극적 차원에서 행하는 일입니다.

저극적 차원에서 첫번째로,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한 번 참는 것이 아니라 오래입니다. 사랑은 온유한 것입니다. 온유함은 야생마처럼 거친성품이나 조련사에 의해 다스려져 주인을 위해 방향만 바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지금음 미흡하지만 미래가 바람직하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소망이 있으면 기대가 달라지고 표현이 달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안에 살며 사랑한다는 것은 오늘 그 시점, 한 순간만 사랑하는 것 아닙니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영원속에서 그 미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사랑하면 우리는 소망갖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를 사랑한다 할 때 그 사람 좋은것만 사랑하려 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것만 떼서 사랑하려 합니다. 아닌 것은 배척하려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셔 모든 것을 견딥니다.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그러면 스타일이 달라도 다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모든 것 참으며, 모든 것 믿으며, 모든 것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는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참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래 참는다는 희생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하나님께 희생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왜 내 옆에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내가 왜 참아야 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내가 왜 저 사람과 이 길 가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입니다내가 왜 저 사람과 일해야 해요? 나의 유익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그 하나님께 나 제물로 드릴때에만 참는 것 가능합니다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제물되고 참을 수 있습니까? 그 토대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랑 힘입어 참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것,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 삶에 신앙으로 자리하면 우리는 한 단계씩 넘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스스로 때문에 공동체를 허물어 뜨리면 안됩니다. 우리로 인해 그 공동체 더 건강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께 우리 사랑하신 힘 입어 시기함 없이, 오래 참는자 될 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우리에게 속한 가정, 일터, 학교, 교회 건강하게 세워가십니다. 

이러한 삶을 사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사랑대신 예수님을 넣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참고 예수님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성내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예수님은 모든 것을 참으며 예수님은 모든 것을 믿으며 예수님은 모든 것을 바라며 예수님은 모든 것을 견디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