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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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2(수), 하나님이 정하신 권위, 창세기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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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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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상본문을 주일말씀 주제와 연관시켜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후에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아담에게 해주셨던 동일한 문화명령, 통치명령을 주십니다. 이때 채소만이 아니라 육식까지 허락하십니다. 다만, 고기를 먹을 때는 피까지 먹지는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피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해 있습니다. 피조물은 누구도 다른 생명의 소유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어떤 생명도 다른 생명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라도 다른 생명을 해치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모든 생명 중에서 인간은 가장 고귀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생명을 해치는 것은 더 없이 큰 죄입니다(6-7). 

5절에서 찾으리니라는 말은 개역개정역에서는 두 번 언급되지만, 히브리어로는 세 번 반복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의 절대 주인이심을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비록 동물을 먹을 수 있었지만, 생명에 대한 무제한의 권능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세속적인 지도자들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권위로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가요?

· 그들의 신앙 부족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존중할 수 있을까요?

· 세속적인 지도자들에 대한 존경 부족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