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50102(목) 자립, 살후3;6-15
- 최고관리자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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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그의 동료 사역자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면과 성실의 본 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필요 를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음식과 주거를 위해 일했습니다. 그러나 초 대 교회에서도 일부는 성도들의 자선행위 덕분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 배경에는 곧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잘못된 종말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생활 방식의 오류를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대단하고 큰 일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나라 백성 다운 모습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무질서하게 행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해도 가정에서 하던 일, 직장, 학교에 충실하면 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것만이 아니라 남을 돕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사회적 트렌드의 변화로 많은 문화가 일에 대한 윤리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즐거움, 여가가 많은 이들에게 신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는 자립이 성경에서 칭찬받는 가치입니다. 우리는 생산적인 삶을 살고, 이 분야에서 부족한 사람들을 격려하여 일 의 중요성을 깨우쳐야 합니다. 성실한 노동은 보람이 있고 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유익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받기보다는 제공하는 존재가 될 때 큰 간증이 됩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르치는 것과 삶이 일치되었습니다. 삶의 본으로 대를 잇는 전통이 나와 삶을 통해 자녀들에게 이어지는 것은 축복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심이 가까울수록 더욱 매일 매일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변에서 일하기보다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경향이 있나요? 이러한 경향에 맞서기 위해 영향력 범위 내에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요? 성실한 직원으로 알려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명성에 어떻 기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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