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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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수) D6묵상, 육적 후손? 영적 후손!, 로마서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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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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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유대 민족을 예수님이 오실 나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율법, 약속, 언약, 선지자, 전능하신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은 조상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 백성에게 부어주신 많은 축복, 즉 하나님의 언약의 일부이자 선택된 백성이기에 자신들이 무엇을 하든 무엇을 믿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의롭다 인정받는 것, 구원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을을 통해 주어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강조합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유대인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민족에게 주신 영적 축복에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고, 그의 가문을 통해 세상을 축복하시겠다는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언약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대로 의인은 없되 하나도 없다’(3:10)라는 말대로 하나님이 정한 의인의 조건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를 이루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때에 우리는 누구도 선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을 수 있습니다. 의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