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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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월) D6묵상, 누가 복있는 자인가, 시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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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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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율법, 성경은 하나님 계시의 총체이자 인생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보고이자 복이며, 모든 세대 모든 성도들의 인생 행로에 있어서 발의 등불이요 그 길을 비쳐주는 절대 유일의 빛임을 알려 줍니다. 시편 119편에는 ‘율법’, ‘증거’, ‘법도’, ‘율례’, ‘계명’, ‘말씀’, ‘규례’, ‘도’와 같이 다양한 단어가 언급되는데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즉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을 고백하고, 그러므로 나는 말씀을 행하여 지키겠다는 결단으로 이어집니다.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1절)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2절)
‘율법’, ‘증거’ 대신 말씀으로 대치하여 읽으면 쉽게 의미가 다가옵니다. 주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자, 열린 마음으로 듣고 뜨거운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사람은 돈을 따라다니며 권력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통장에 돈이 쌓일수록 행복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서 호령할 때 인생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와 주를 찾는 자가 복이 있다고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주께서 복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찾고 구하며, 내 마음에 충만케 하고 충만함으로 내 삶에 새겨진 말씀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된 자임을 아는 사람은 불의를 행하지 않게 됩니다(3절).
요한복음 17:17절은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진리인 것을 믿는 우리는 말 그대로 말씀을 소중해 여기고 우리안에 충만하게 임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의 말씀 듣기를 즐거워하여 마음 열어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을 되새김질 하며 깨달은 바를 삶의 현장에서 힘을 다해 실천해야 합니다.
나아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믿음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돈과 권력을 따라다니는 삶보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실천하는 삶이 더 복되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누누이 보여주고 일러 주어야 합니다. 정말로 말씀이 복의 통로라고 믿는다면 자녀들에게 말씀의 소중함을 보이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복임을 말씀이 자녀들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머지 않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이 복의 통로요, 말씀은 모든 복의 근원인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말씀을 가까이 하고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삶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주셨고, 그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며 선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모든 명령, 말씀은 선하십니다.
[부모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기초가 되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에게 부모인 내가 먼저 삶으로 보이고 가르치게 하옵소서.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자녀와 손주들에게 축복기도(아침 혹은저녁), 카톡으로 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