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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클럽 40일 프로젝트 신약성경 및 마태복음 개관(1)
- 최고관리자
-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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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어서 아래부분이 잘리는 것 같아 1,2로 나누어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첨부화일로 doc,hwp,pdf 3종류의 화일로 올려 놓았으니 편아신대로 컴퓨터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신약성경 27권의 기록된 연대적 순서는 바울서신, 일반서신, 복음서, 요한서신입니다.
그런데 정경은 복음서(4), 역사서(사도행전), 서신서(21. 바울서신+일반서신) 예언서(1.계시록) 순서로 되어 잇습니다.
그리고 복음서도 기록된 순서로는 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지만, 실제로는 마태복음이 제일 앞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된 순서와 실제 정경으로 배치된 순서가 다른데에는 매우 신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신약은 4복음서 → 사도행전 → 서신서 → 요한계시록의 구조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배우고, 그분이 구약이 예언한 메시야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두 번째, 사도행전의 주인공은 성령님입니다. 성령행전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가 시작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을 통해 성령의 역사를 배우고, 성령과 함께 생명의 복음이 어떻게 확장되어가는지를 보게 됩니다.
교리와 신앙 교육, 교회의 질서, 성도의 삶의 원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신서는 복음을 알고 성령을 경험한 이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이 순서는 단순한 문학적 배열이 아니라 영적 성장의 순서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을 알고 → 성령을 경험하고 → 교리와 삶을 배우는 것이 성경이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깊이 알기도 전에 교리부터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서적 만남과 성령 체험 없이 지식 중심으로 출발하는 것은 성경이 보여주는 순서와의 의도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의 예수님 이야기를 왜 네 번 기록하셨는가?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코끼리를 묘사하는 네 사람이 각기 다르게 설명하듯, 네 복음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마태는 왕 되신 메시야를 강조합니다. 마가는 고난 받는 종을 강조합니다.
누가는 인자 되신 예수님을 강조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네 개의 복음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저자는 마태이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입니다.
마태는 세리였습니다. 세리는 당시 유대 사회에서 민족의 배신자로 여겨지던 직업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던 인생이었습니다.
마태는 9장에서 자신의 회심 이야기를 기록했고(9:9),
10장에서 제자 명단을 기록할 때, 유일하게 자신의 직업이 세리였음을 밝힙니다(10:3).
이는 자신을 제자로 삼아주신 주님에 대한 감격의 고백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은혜를 입은 자의 감격이 담긴 복음서입니다.
그는 자신을 멸시하던 동족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만난 예수님이 진짜 메시야이심을 증언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기는 간절히 바라며 복음서를 썼습니다.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에 따르면, 마태복음의 첫 번째 수신자는 유대인입니다.
유대 그리스도인, 회당배경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 구약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당시 유일한 성경은 히브리 성경이었습니다. 이를 Tanakh이라고 부릅니다.
Tanakh는 다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Torah (율법서) / Nevi’im (선지서) / Ketuvim (성문서)
마태복음은 끊임없이 구약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은 표현을 반복합니다.
마 1:22 (→ 1:22–23에 이어서 인용) / 마 2:15 / 마 2:17 / 마 2:23
마 4:14 / 마 8:17 / 마 12:17 / 마 13:35 / 마 21:4 / 마 26:56 / 마 27:9
그리고, 마태복음은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선언을 반복합니다.
마태가 이렇게 구약의 예언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인용하는 이유는
마태복음을 읽게 될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믿는 그 말씀(구약)이 예수안에서 성취되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이 너희가 익히 알고 있는 구약에 예언된 그 메시야라는 것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구약 정경은 약 90–100년경 얌니아 회의에서 확정되었고,
신약 27권은 397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27권 형태로 정경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마태복음이 맨 앞에 배치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이 맨 앞에 위치한 이유는 구약에서 신약으로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은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가장 강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마태복음 1장의 족보입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시작합니다.
계보는 족보라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족보는 정체성입니다.
구약은 메시야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구약의 말라기 이후 400여년이 지나고 언약의 계보로 연결됩니다.
구약은 메시아가 언약의 성취, 다윗 자손으로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마태는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그 언약과 메시아 예언의 성취임을 보여줍니다.
유대인들은 다음을 절대시했습니다. 모세의 율법. 성전. 선지자. 다윗 왕조.
그러나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이 모든 것보다 크심을 선언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 왔느니라.”(마5:17)
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한 해석자가 아니라 권위자로 말씀하십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태는 예수님이 단순한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구약이 기다린 메시아임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전 자체입니다. 이런 관점은 유대적 배경에 익숙한 이들에게 메시야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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