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29(금), D6묵상, 벧전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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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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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베드로는 믿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에 

불과함을 인정함으로써 올바른 삶의 관점을 

갖도록 돕고 있다(11). 우리는 집이 아닌 세상에 

잠시 살고 있을 뿐이다. 또한 베드로는 청중들에게 

이 세상에 속한 자들 가운데서도 잘 살라고 권했다(12). 

믿는 우리는 다른 믿음과 관습을 가지고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복음으로 잃어버린 자들에게 

의도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


당신 안에 있는 빛으로 인해 어둠 속의 누군가가 

주님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 임으로써,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12).

오늘 거룩한 삶을 살며, 그리스도와 같은 삶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기회를 위해 기도하자.

 

2. 질문하라

Q.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다고 말했는가? (21-25)

Q. 사람들은 여러분의 삶에서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본문이해]

사도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여러분”(11)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원하고 고귀한 새로운 

신분을 얻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신세가 됩니다. 믿는 사람들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잠시 동안 

이 세상에 살면서 거룩함을 추구합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할 것입니다(12).


그런 맥락에서 사도는 이 세상의 제도를 인정하고 

권세자들에게 의무를 다하라고 권합니다(13-14). 

믿는 이들은 비판의 빌미를 주지 않도록 선을 행해야 

합니다(15).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자유가 방종의 

기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16).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십시오”(17)라는 

권면 안에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가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사도는 여기서 하인”(18)으로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우립니다. 선량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이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일단 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라고 말합니다(18). 악한 주인 아래에서 억울하게 

고난을 당할 경우에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실 것입니다(19-20).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억울한 고난을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이 본을 받아 

따라오도록 정확하게 그렇게 행하셨습니다(21).

 

3. 반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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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