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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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수), D6묵상, 시편 1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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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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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2. 질문하라

 

[본문해설] 

103편은 매우 잘 알려진 찬양시입니다.

다윗은 자기 영혼에게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명령합니다(1~2).

다윗은 자기 인생을 돌아볼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택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3-18절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의 내용입니다.

무엇보다도 큰 은혜는 하나님께서 모든 죄악과

모든 병을 고쳐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3).

하나님은 또한 그 숱한 전쟁터에서 다윗의

생명을 건져주셨습니다(4).

그는 왕의 면류관이라고 그는 말하지 않고

인자와 긍휼로 면류관을 씌워주셨다고 고백합니다(4).

왕으로서의 지위가 결코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의 결과라는 사실을

그는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어떤 위치에서 살아가든지

그것이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내가 지금 누리는 것은 너무나도

합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감사와

찬송으로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윗은 나아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하신 하나님,

내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5)

결국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모든 일과 인생 여정은

길이었다고 고백하는 다윗은 복된 사람입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에게만 한정해서 감사와

찬송의 조건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해 의를 행하신다는

사실이 또한 그의 찬송의 조건입니다(6).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한 분이십니다(8).

비록 하나님은 죄악을 징계하사 고쳐주시지만,

항상 경책하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십니다(9). 우리의 죄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우리 자신에게 형벌을 돌리지 않으시는

은혜는 마치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크신 은혜

입니다(10~11).

이런 은혜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멀리 옮기사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12),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대하시며(13), 우리의 체질을

아셔서 우리를 심하게 대우하지 않으십니다(14).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셨기에 인간이 누구인지

아십니다(14). 인생은 풀 같고, 영광스럽다 해도

풀의 꽃일 뿐입니다(15). 마치 바람이 그 꽃을

싣고 지나가버리면 그 자취도 찾기 어려운 그런

존재입니다(16). 그러나, 그런 인생에 소망이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풀 같은 인생이 하나님을 경외할 때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의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셔서

언약을 지키고 하나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그 모든 자손에게까지 베풀어주십니다(17~18).

 

다윗은 비록 자신이 왕이었지만, 언제나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19)

찬송을 받을 대상은 인간 왕인 다윗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모든 천사들에게 명하여 그분을 송축하라고

외칩니다(20~21). 그리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

생명이 있건 없건 모든 피조물들도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다시

명령합니다(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왜 많은 성도들이 다 다윗처럼 찬송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이런 감격, 감사, 찬송이 있습니까?

나의 영혼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외칩니까?

나의 전 존재가 하나님을 송축하는가?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마십시오.

평생 그 은혜를 사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송축하십시오.

 

3. 반응하라

 

팩트.

하나님이 주신 복을 잊고사는 일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