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15(금) D6묵상, 행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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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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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2. 질문하라

Q. 다른 나라에서 있었던 종교 박해에 대해

들은 것을 토의해 보라. 당신은 우리나라에서도

혹은 캐나다에서도 같은 박해에 직면하게 되리라

생각하는가? 

Q. 어떤 때에 그런 생각이 드는가?

 

[본문해설]

대제사장은 산헤드린 공회 앞에 사도들을

세우고 신문을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는 명령을 왜 지키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29)

라고 답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들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셔서 당신의 오른쪽에

앉히시고 영도자와 구주로 삼으셔서”(31)

구원의 복음을 완성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의 증언에 산헤드린

의원들은 격분합니다(33). 베드로의 말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한 사실에 대해 그들이

가지고 있던 죄책감을 찔렀기 때문입니다.

 

그 때 당시에 가장 존경받던 율법학자인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나가게 한 다음에 중재를

시도합니다(35-39). 그는 과거에 메시아를

자처하며 사람들을 현혹시켰던 두 사람의

예를 들어 사도들을 그냥 내버려 두자고

제안합니다. 그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 사람들의 이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면 망할 것이요,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면

여러분은 그것을 없애 버릴 수 없소. 도리어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봐

두렵소”(38-40). 의원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설득되어 사도들을 때린 후에 석방시킵니다.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을 기뻐하면서”(41)

물러 나와 쉬지 않고 전도하고 가르쳤습니다.

 

사도들은 기뻐했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

습니다. 겁쟁이에 불과했던 사도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요한을 제외하고는 다 도망

해버렸던 자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사는 자들이 되었고, 주님을 위해서

채찍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 일은 교회 밖으로부터 오는 도전이었습니다.

 

안팎의 도전을 극복한 교회는 더욱 힘있게 성장

했습니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이처럼 안팎의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와의 영적 싸움입니다.

이 도전들은 다 교회의 본질적 부르심인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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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에 대한 반대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항상 인간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