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16(목), D6묵상, 로마서 12:1–2

  • 최고관리자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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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바울은 로마서 11장에서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게 될 수 있음을 설명한 뒤,

12장에서는 이 의로움이 어떻게

매일 매일의 삶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구원의 복음이란,

믿음을 받아들인 죄인에게 의롭다고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과정 그 이상임을

독자들이 이해하기를 원했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개개인의

영원한 운명을 바꿀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 또한 바꾸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포함합니다.

 

2. 질문하라

1) 바울이 우리가 "산 제물"(1)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2)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동화되는 것으로부터

당신은 어떻게 자신을 지키는가?

3) 당신은 세상의 어떤 행동, 태도

또는 우선권들에 가장 유혹을 받는가?

4)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본문이해]

로마서 1-11장까지 전반부 주제는 "교리와 믿음"을 강조했다면

로마서 12-16장까지 후반부는 "실천과 행동"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12~16장에서 우리가 얻은 구원의 영광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할 것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훈들을 줍니다.

바울이 강조하는 요점은 신앙은 실천적이고

일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제 우리는 구약시대처럼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지는 않지만,

구원을 얻은 성도는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1).

이 말은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살아있는 예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는 특정한 시간이나

사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일의 삶에서 나의 몸과 마음과 뜻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뜻이 그분의 뜻과 일치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생활태도나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지성이 변화를 받아서 시작되는 변화입니다(2).

이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과는

매우 다른 것이기에,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며,

이것을 분별하는 기초 위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서두의 글귀를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개개인의

영원한 운명을 바꿀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 또한 바꾸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포함합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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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은 나를 헌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