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20(월), D6묵상, 행11:1-18

  • 최고관리자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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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2. 질문하라

1) 베드로 시대의 사람들은 왜 마음을 바꾸었는가?(15-18)

2) 다른 사람들이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복음의 진정한 뜻을 어떻게 설명함으로써 도울 수 있는가?

 

베드로가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고

그들과 먹고 마셨다는 소식은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유대 기독교인들에게 이슈가 되었습니다(1).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 때,

유대적인 전통에 매어 있던 유대 기독교인들이

그 일로 베드로를 비난하였습니다(2~3).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들에게 가장 우선적인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완전한 메시지를 오해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유대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유대인들만 축복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틀에 끼워 넣으려고 했지만,

베드로와 고넬료의 대화는

그들의 세계관을 뒤집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자기가 본 환상과

고넬료 일가에게 성령이 주어진 일을

소상하게 설명하였습니다(4~17).

그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은 마지막 절 즉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17)에 있습니다.

 

말하자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며, 그렇기에

모든 전통과 관습과 교리를 내려 놓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베드로의 보고를 듣고

모두 감동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결국 예루살렘 교회도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18).

고넬료 사건은 초대교회의 선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유대인과 같이

구원하신다는 것을 입증한

기념비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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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민족, 언어, 문화, 인종 분리는

십자가에서 패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