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21(화), D6묵상, 눅2;22-32

  • 최고관리자
  • 2022-06-21
  • 315 회
  • 0 건

1. 들으라

[D6 대물림 묵상집에 있는 가이드 글]

우리는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주변 세계를 조사해 볼 때,

다문화의 삶이 어디 에든 있음을 나는 믿는다.

우리가 이것을 좋게 여기든,

나쁘게 여기든 진정 상관이 없다.

창조물인 인간들이 이렇게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의도하신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성경적 관점으로 이것을 어떻게 다루고

반응할 것인지 배울 필요가 있다.

다문화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본 것은,

마도 분노가 가장 일반적인 반응일 것이다.

분노가 가장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반응이라고 나는 믿는다.

 

2. 질문하라

Q 다양한 민족 안에서의 삶에 대한 분노는, 왜 잘못된 반응인가? (32)

Q 지역 사회에 있는 문화적인 벽들을 당신은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본문해설]

 

율법에 의하면, 아들을 낳은 여인은

삼십 일 동안 부정합니다(12:1-4).

삼십 일이 지나면 율법 규정에 따라

정결례를 행해야 합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하룻길도

되지 않는 곳에 있었기에

요셉과 마리아는 성전에서 정결례를

다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때가 이르자 그들은 정결례를 드리기 위해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율법 규정에 따라 제물을 드립니다(24).

산 비둘기, 어린 집비둘기를 드립니다.

 

그 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습니다”(25).

이스라엘의 위로란 메시아를 통해

구원해 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그는 그리스도 즉 메시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26).

 

하지만 나이 늙어 죽음이 가까웠음에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성전에 갔는데,

때마침 아기를 데리고 들어오는

요셉과 마리아를 마주칩니다.

 

시므온은 그 아기가 메시아로 나신 분임을 알고는

받아 안고 주님을 찬양합니다(29-32).

그는 그 아기가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32)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시므온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묵상:

하나님은 반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시는 일들은

우리에게 아이러니하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가장 비천한 사람들 중에서

메시아의 부모를 고르셨고,

가장 이름 없는 동네에서 나게 하셨으며,

가장 초라한 모양으로 오셨고,

가장 비천한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그 소식을 전하십니다.

가장 약하고 힘없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하는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의 가치관이

뒤집어 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거꾸로 보아야만

제대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뒤집어 말하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은

거꾸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거꾸로 사는 삶을 보여 주였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의 십자가야말로 하나님 나라의

반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3. 반응하라

 

----------------------------- 

-----------------------------

 

팩트!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구원자가 되기 위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