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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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수), D6묵상, 왕상 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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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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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D6대물림묵상지 가이드 글]
솔로몬의 성전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때면,
보기만 해도 참으로 훌륭했을 것이라
나는 깨닫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화려한 교회들과
성당들을 보기도 했지만,
솔로몬 성전과 같은 것은 본적이 없다.
그 성전은 유대인들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두 모일 수 있는
장소로 지었다. 그런데 솔로몬은
다른 문화의 사람들도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향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2. 질문하라
성전에 온 ‘이방인’을 위한
솔로몬의 기도는 무엇이었는가?(41-43절)
[본문이해]
솔로몬은 성전건축의 이유와 경과를
하나님과 백성들에게 알린 후,
백성들앞에 서서 백성들과 함께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서 기도합니다(22절).
솔로몬은 먼저 찬양과 기도를 합니다(23-26절).
그는 먼저 언약을 지키시되 특히 다윗에게 베푸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대신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 하겠다고 약속하신대로
건축하게 하시고 봉헌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현재 솔로몬이 누리고 있는 왕위와
이스라엘을 영구적으로 지켜주시겠다는
약속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25-26절).
이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여
기근을 만나거나 적에게 패하거나
전염병이 돌거나 자연재해를 만나는
고통을 당할 때,
이 민족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돌아오면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30-40절).
성전이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의 집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를 들어달라는 간구입니다.
41~43절은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이 성전을 향하여 혹은 이 성전에서
기도하면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이 여겨
그들의 기도를 들어달라는 기도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이 기도하는 장소임을 알려줍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사56:7)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것처럼,
솔로몬은 성전이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마, 솔로몬의 이 기도에 근거해서
다니엘은 이방 땅에서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후대의 선지자들도 이것을 근거로
하나님의 회복을 소망했을 것입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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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교회는 모든 민족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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