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24(금), D6묵상, 약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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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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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편견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한 가지 경우는,

우리와 같지 않은 사람들을 학대할 때이다.

학대는 육체적 가해부터 경멸적인 언어 사용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다.

우리의 대부분은, 월마트 같은 곳에서

/그녀의 인종이나 나라가 다르다고 해서

걸어 넘어뜨리고 싶은 유혹을 받지는 않는다.

대신, 경멸적인 언어를 씀으로

그들을 우리보다 낮게 강등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멸시적이고, 인종 차별적으로 특화된 말이며 농담이다.

둘의 경우 모두 목표는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고,

동등하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2. 질문하라

Q 왜 이것은 죄인가?(8-9)

Q 그런 언어를 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편파적인 것임을 이해시키기 위해

당신은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가?

 

야고보는 차별에 대해 가르치는데

다른 주제에 비해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1-13).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하대하고 부자는 존대합니다.

유명한 사람 앞에서는 굽신거리고

자기보다 못하다 싶으면 무시합니다.

이것은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1)

믿는 사람에게 합당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그런데도 차별적인 말과 행동은

믿는 사람들이 예배를 위해 모였을때도

자주 일어납니다(2-4).

이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망각한 행동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높이시고

부한 자를 낮추시며 연약한 자를 일으키시고

교만한 자를 꺾으시는 분입니다(5).

 

또한 현세에서 악하게 사는 사람들은 주로 부자들입니다.

물질적인 부로 인해 하나님께 교만하고

사람에게 무례하게 행동합니다(6-7).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이 계명을 우리는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에게도

실천해야 합니다(8).

하나님의 말씀은 취사선택할 대상이 아닙니다.

어느 한 계명을 지켰다고 하여

다른 계명을 소홀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9-11).

그러므로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사람을 차별하면 율법을 범한 것이 되고

심판에 직면하게 됩니다(12).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13).

 

야고보는 외적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여,

무시하거나 존대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믿음의 본질은 말이 아니라

믿음으로 발생하는 행위에 있음을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이런 문제는 얼마나 많이 발생하고 있을까요?

나는, 우리 교회는 어떻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는지요?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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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신분이나 직업, 성별, 경제능력, 외모,

인종 차별은 간음만큼이나 확실한 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