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27(월), D6묵상, 마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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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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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D6 대물림 가이드]

화가 나는 상황을 처리할 때 많은 사람이

폭발을 하고 가버린다’. 이 상황은 주일 날

위대한 복음 전도자인 빌리를 찾아온

한 여인의 이야기에 잘 나와 있다.

이 여인은 빌리를 찾아와 자신의 분노를

폭발을 합리화하기 위해 말하기를

화를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폭발을 하고 나면 끝입니다.’

이에 빌리는 산탄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뒤에 남겨진 피해를 보십시오

라고 때답했다. 감정 폭발의 문제는

당신이 폭발한 대상들은 당신처럼

그렇게 빨리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성도들에게는

이보다 높은 기준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2. 질문하라 

Q. 우리 성도들은 왜 분노로 반응하면 안되는가?21,22)

Q. 분노가 당신을 조절하게 두기보다는

어떻게 당신 스스로가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가?

 

[본문이해]

예수님은 사람의 육체적 목숨을 해치는

것 뿐 아니라 인격을 모독하여 인간성을

상실케 하는 것까지 살인으로 규정하셨습니다(21,22).

 

인간에게 있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바로 인격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율법의 근본 정신에 비추어 볼 때 인격을

말살하는 행위 역시 육체적 살인과 동일한

범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별다른 생각없이

자주 남발하는 욕설까지 인간의 가장 큰 죄라

할 수 있는 살인과 관련시킴으로써 예수께서는

자신이 선포하신 새로운 율법의 내면적 성격과

절대적 성격을 잘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살인은 형제의 인격을 말살하는 것으로

그 뿌리는 분노, 증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살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최고의 법을 깨뜨리는 죄이자,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고,

형제에게 악한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형제들과의 관계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십계명에 하나님께 대한 의무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의무를 포함시킨 이유입니다.

 

23, 24절은 악한 이웃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주신 말씀입니다.

즉 예배드리려다 불화한 이웃이 생각나거든

먼저 이웃과 먼저 화목하고 예배하라고 하십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이웃과의 관계가 어떻든지

오직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는 물론 사소한 거리낌까지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라는

선민 의식을 갖고 있었던 유대인에게 있어

성전에 나아가 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대단히 큰 의의를 부여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일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일이 바로 형제와 화목하는 일임을

대립되는 부사인 먼저~그후에를 사용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24).

 

3. 반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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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분노에 찬 행동이 옳은 행동인 경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