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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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금) 희생을 통한 영광을 알지 못하는 제자들 (마태복음 20 : 17~34)
- seanho
- 2021-03-05
- 365 회
- 1 건
2021.03.05 (금)
희생을 통한 영광을 알지 못하는 제자들
마태복음 20 : 17~34
오늘의 찬송
(새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20:17~28
17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19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치유받고 예수님을 따르는 두 맹인 20:29~34
29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3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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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21-03-06
- 예수님의 관심과 제자들의 관심이 다르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두아들에게 좋은 자리를 달라고 부탁한다
26절에서 28절말씀이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교회에서나 세상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주 조그만 한 일에 대해서도 양보하지 못하고 속상해 하고 판단하고
상대방 보다 내가 눈꿉만큼이라도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은근히 속으로 무시하고
교회의 모습은 어떠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님께서 나와 우리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은혜를 매순간 순간 잊지 않고 뼈속깊히 새긴다면 나의 죄악된 육신의 소욕을 ?지 않고
성령의 소욕을 ?아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공동체안에서 누가 더 나은지 누가 더 맞는지를 평가하기보다 서로가 틀린것이 아니고 다름을 인정할때 겸손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찌됬던??교회는 세상과는 달라야 되는데 .... 나 또한 세상의 가치관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많았음을 고백한다
맹인의 눈을 뜨게 해주신 주님꼐서 나의 영안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