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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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목)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며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베드로후서 3 : 10~18)

  • seanho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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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며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베드로후서 3 : 10~18

 

오늘의 찬송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주님의 날을 사모하는 마음 3:10~13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키고 조심하며 자라 가라 3:14~18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본문 해설

 

 

주님의 날을 사모하는 마음 3:10~13

 

하나님은 죄인의 멸망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죄인을 향한 기다림이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예정된 주님의 날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때에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10).

주님의 날은 곧 심판의 날입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는 주님의 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만물이 새로워지는 새 창조의 날입니다.

그날은 변혁의 새로운 날이자 구원의 날이 될 것이기에 고대하며 사모해야 합니다(12).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갈망하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가꿉니다.

-

주님의 날 곧 심판의 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모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키고 조심하며 자라 가라 3:14~18

 

베드로는 성도가 힘써야 할 세 가지를 당부하면서 서신을 마무리합니다.

, 주님의 재림과 함께 도래할 새 창조의 세계를 생각하는 자는

흠 없이 거룩한 모습으로 보전되어 평강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서도록 힘써야 합니다(14).

둘째, 아무리 스스로를 거룩하게 지키려고 해도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리면

견고한 터에서 밀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16~17).

셋째, 거룩함에 이르도록 힘쓰고 미혹으로부터 자기를 잘 지키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보전, 조심, 성장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

베드로는 새 창조의 날을 소망하는 성도에게 무엇이라 당부하나요?

나는 올 한 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얼마나 성장했나요?

    • Coramdeo 21-01-01
      본문 말씀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고 심판이 임하니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성도가 힘써야 할것들을 말씀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님의 재림의 시간은 가까워질텐데...
      주님의 재림이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삶이지만  불신자들에게는 영벌의 삶이다
      믿지 않는 친척들 생각이 난다
      생각 날떄마다 기도는 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전도하지 않았다
      어쩌면 나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는 하고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게 먼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친척들에게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 않았었나
      어느 누구도 내일을 장담할수없을텐데 .....

      항상 한해를 마무리 할때쯤되면 만감이 교차한다
      특별히 올 한해는 코비드19으로 인하여 일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었다
      지금도 마음에 찡하게 남아있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장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들이 마스크를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이었다
      오늘묵상말씀의 제목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며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 가라 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마지막날인 오늘과 내일이면 시작되는  2021년 새해 첫날을 맞이함에 있어서 소망과 도전을 주는 말씀이다
      힘들었었던 한해였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함으로 잘 견딜수 있었다
      또한 18절 말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는 말씀을 항상 새기며  다가오는 해에도 더욱더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