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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목) 악의 세력을 허용하시고 고난의 한계를 정하시다 (다니엘 8 : 1~14)
- seanho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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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
2020.12.03 (목)
악의 세력을 허용하시고 고난의 한계를 정하시다
다니엘 8 : 1~14
오늘의 찬송
(새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숫양과 숫염소 환상 8:1~8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삼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 곧 내가 본 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하늘 군대를 대적하는 작은 뿔 8:9~14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본문 해설
숫양과 숫염소 환상 8:1~8
하나님은 깨어 기도하는 성도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려 주십니다.
다니엘은 첫 환상을 본 지 2년 만에 또 다른 환상을 봅니다.
그가 본 두 번째 환상은 ‘두 뿔을 가진 숫양’(3절)과 ‘서쪽으로부터 온 숫염소’(5절)에 관한 것입니다.
숫양의 두 뿔은 서로 다른 두 나라가 한 나라처럼 취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서쪽으로부터 온 숫염소는 빠른 발이 특징인데,
이는 서쪽에 기원을 둔 나라가 그 세력을 동쪽으로 빠르게 확장해 감을 의미합니다.
숫양은 그 위세가 대단해 보였지만 이후에 등장하는 숫염소에게 짓밟히고 맙니다.
다니엘이 본 환상들은 제국들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그분이 정하신 계획을 따라 이루어짐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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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뿔을 가진 숫양과 빠른 발을 가진 숫염소의 운명이 어떻게 묘사되었나요?
세상 왕국과 하나님 나라의 특성은 각각 어떤 면에서 대조되나요?
하늘 군대를 대적하는 작은 뿔 8:9~14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성도의 신앙을 연단하십니다.
다니엘의 환상은 숫염소의 뿔에서 자라난 작은 뿔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작은 뿔은 남쪽과 동쪽, 그리고 영화로운 땅을 향해 세력을 확대해 갑니다.
급기야 그 세력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군대의 주재’(11절)이신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이릅니다.
이 뿔은 성전 제사를 폐지하고 성소를 훼파하며 진리를 짓밟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거룩한 이가 탄원합니다. “어느 때까지 이를꼬”(13절).
이는 박해로 고난받는 신앙 공동체의 탄원이기도 합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고난의 한계를 2,300주야로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성소가 회복될 것입니다. 때로 신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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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뿔은 이전의 통치자들과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될 때 성도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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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12-04
- 바벨론 땅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이후에 펼쳐질 역사를 보여주셨다.
메데와 바사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메데와 바사중에 다시 바사인 페르시아가 득세한다.
그리고 페르시아는 그리스 헬라(알렉산더)에게 무너지고
이 나라가 정복한 대제국은 네 나라로 분할통치된다.
그러나 결국 망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 회복을 꿈꾸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200년 후의 엄청난 박해도 보게 하셨다.
다니엘에 보여주신 환상은 다니엘이 지금 직면한 오늘의 고난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주시지 않았다.
오늘 내가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은혜가
지금 내 현실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끝날을 알려주어도 실제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소망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게 있다.
하나는, 나의 미래를 너무 알려고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 미래속에서 한가지 분명한 것은 때가 되면 죽는다.
그렇기에 미래의 일을 통해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단하며
매일 매일을 결단한 바대로 살라는 말이다.
두번째로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을 아파하는 다니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신다.
한마디로 메데, 바사, 헬라제국 다 하나님 소관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언약을 붙든자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린대로 살되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되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닥친 현실이 너무나 암담하고 막막하다할지라도
원대한 하나님 나라가, 또 회복될 미래가
오늘의 나를 일어서게 한다. 대충 살지 않게 한다.
악의 세력을 잠시 허용하시지만
고난의 한계도 정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