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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수)허무하게 패망할 교만한 세상 권력(단11:1-19)
- seanho
- 2020-12-09
- 387 회
- 1 건
2020.12.09 (수)
허무하게 패망할 교만한 세상 권력
다니엘 11 : 1~19
오늘의 찬송
(새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바사와 헬라 제국의 흥망성쇠 11:1~4
1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2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3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1:5~19
5남방의 왕들은 강할 것이나 그 군주들 중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6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그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7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8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9북방 왕이 남방 왕의 왕국으로 쳐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10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11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는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
12그가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그 세력은 더하지 못할 것이요
13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군대를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14그 때에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네 백성 중에서도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그들이 도리어 걸려 넘어지리라
15이에 북방 왕은 와서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점령할 것이요 남방 군대는 그를 당할 수 없으며
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
16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그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
그는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의 손에는 멸망이 있으리라
17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의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18그 후에 그가 그의 얼굴을 바닷가로 돌려 많이 점령할 것이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의 정복을 그치게 하고 그 수치를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19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본문해설
바사와 헬라 제국의 흥망성쇠 11:1~4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가 펼쳐지는 무대입니다.
하나님은 ‘인자 같은 이’를 통해 바사(페르시아)부터 헬라(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왕국의 흥망성쇠를 보여 주십니다.
그분의 계시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구체성을 띱니다.
바사가 위세를 떨치다가 이어서 등장한 헬라가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바사의 세 왕들에 이어 등장하는 ‘한 능력 있는 왕’(3절)은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킵니다.
그는 전쟁에 능한 왕으로, 20세에 즉위해 강성한 제국을 이루고 큰 권세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33세에 허무한 종말을 고하고(4절) 제국은 그의 부하들에 의해 분할 통치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운명은 세상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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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능력 있는 왕의 통치는 어떠했나요?(3절) 이 땅의 권세 잡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1:5~19
세상 제국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 영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알렉산더 대왕 사후, 헬라 제국에는 남방 왕들(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과
북방 왕들(시리아 셀레우코스 왕조)의 대결이 지속됩니다(5~9절).
그러던 중 한 북방 왕(안티오코스 3세)이 등장해 남방 왕의 군대를 결정적으로 격파합니다(10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일부는 북방 왕을 도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지만,
그들의 도모는 실패로 돌아갑니다(14절).
이들은 하나님보다 지상의 권력을 더 의지하려 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북방 왕은 군사적 원정에서 승승장구하자 교만하게 되고 급기야 영화로운 땅(예루살렘)을 침공하기까지 합니다(16절).
그러나 결국 한 장군에 의해 패하고 암살을 당합니다(19절). 교만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패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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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왕’(12절)과 ‘한 능력 있는 왕’(3절)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힘 있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의지하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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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20-12-10
- 우리는 이세상이 어떠한 강대국들에 의해서 돌아간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말씀을 보면 이 세상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알수있다
이 세상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임을 항상 잊지말아야겠다
이세상의 모든것은 언젠가는 다 사라질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속에 임했는데도
이세상을 기웃거리며 집시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내 안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주님과 더불어 교제하며 하나님나라를 누리며 살아갈때 주변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위엣것을 사모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모든 상황을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주님이 나의 모든것의 모든것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주 찬양을 드리는데 순간 나의 처지를 생각하며 약간은 속이 상했다
설교 말씀을 듣고 봉헌찬양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내주 찬양을 드리는 순간 눈물이 맺혔다
내안에 주님 한분이시면 됩니다 라는 마음이 사라진것을 깨닫게 되었기 떄문이었다
이순간 감사를 드린다
다시 회복하게 하실분도 주님이시기 떄문이다
내안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는 복된 인생이 되고 싶다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기업을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