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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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목) 거짓과 속임수의 길, 확고한 믿음의 길 (다니엘 11 : 20~35)

  • seanho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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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거짓과 속임수의 길, 확고한 믿음의 길

다니엘 11 : 20~35

 

오늘의 찬송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북방 왕의 속임수와 계략 11:20~27

 

20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21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22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23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25그가 그의 힘을 떨치며 용기를 다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세워 그를 침이니라

26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27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북방 왕의 박해와 믿음의 승리 11:28~35

 

28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서 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29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31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32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33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34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35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본문 해설

 

북방 왕의 속임수와 계략 11:20~27

 

거짓과 속임수는 불의한 이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북방 왕 안티오코스 4세는 대표적으로 그런 삶을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셀레우코스 왕조의 마지막 왕으로 정치적으로 큰 권세를 떨친 인물입니다.

권모술수로 나라를 얻었고 계략에 능통했으며 전쟁을 통해 많은 부를 얻었습니다.

그는 세상 사람의 눈에 성공한 인물처럼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다 백성 중 그의 편에 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23~24).

그에게 뇌물을 주고 대제사장직을 차지한 메넬라오스가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티오코스 4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그는 비천한(비열한) 사람이요 속임수로 나라를 얻은 인물에 불과했습니다(21, 23, 27).

-

북방 왕(안티오코스 4)이 권력을 잡는 과정이 어떻게 묘사되었나요?

거짓과 속임수로 성공을 얻으려는 사람을 하나님은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북방 왕의 박해와 믿음의 승리 11:28~35

 

환난은 신자의 믿음을 연단하는 도구입니다.

안티오코스 4세의 통치는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데까지 이릅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대해 맺은 언약을 어기고 성전을 약탈합니다(28; 참조. 마카비상 1:20~28).

그는 주전 167년부터 유대인에게 대대적인 박해를 가합니다.

성경을 불태우고 심지어 성전 안에 제우스상을 세우기까지 합니다(31).

유대인 중 일부는 핍박을 피하기 위해 그가 추진한 헬라화 정책에 동조하기도 합니다(34).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킨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안티오코스 4세의 극심한 핍박은 오히려 그들의 믿음이 연단받는 기회가 됩니다(35).

최후 승리는 굳건한 믿음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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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코스 4세의 극심한 핍박과 그 한계가 어떻게 표현되었나요?(24, 27, 29, 35)

하나님이 믿음을 연단하시려고 내게 허락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 Amen 20-12-11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묵상을 하려는 의지의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최근에 생각했었던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죄를 쓰고 있는 문화나 관습들은 지금의 유행이니 누구나 다 하는거야라고 너무 당연한 듯이  치부해버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 있는 것들이 세상에 참 많구나 ...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별력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끝에  말씀 묵상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해설을 참조해서  읽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확고한 믿음의 길로 가는가 세상의 길로 가는가  생각할 때에 부끄럽지만 양쪽 발을 걸친 느낌이 컸습니다.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핑계를 대며 믿음을 저울질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말씀을 통해 발견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굳이 하나님께서 평가하지 않으셔도 나 스스로를 돌아만 보아도 알 것만 같아 부끄러움이 솟아 오릅니다.
      그치만 그와중에도 감사한것은 환난은 믿음을 연단하는 도구라 하기에 나의 지금의 환난은 ...그래서 지금의 나는 연단되어지고 있음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나중에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Coramdeo 20-12-12
      Amen님 환영합니다
      아멘님의 고백처럼 저 또한 회색인 처럼 살때가 많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아멘님에게나 저에게나 말씀을 묵상할때 각자에게 꺠닫??마음을 허락해주심으로 인하여
      양쪽에 걸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발을  주님께로 옮기게 해주실거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님 처럼 우리의 영적인 민낯을 숨기지 않고 주님께 고백할수있다는것이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질병에 걸려서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무시해버리면 더 큰일 이겠지요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연약하고 부족해도 매일 매일 주님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어느새인가 우리의 양발이 주님께로 옮겨져있음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