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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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금)억울한 고난의 때가 복음 전할 기회입니다(벧전 3 : 13~22)
- seanho
- 2020-12-18
- 379 회
- 3 건
2020.12.18 (금)
억울한 고난의 때가 복음 전할 기회입니다
베드로전서 3 : 13~22
오늘의 찬송
(새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억울한 고난을 당할 때 3:13~17
13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난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 3:18~22
18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본문해설
억울한 고난을 당할 때 3:13~17
의를 위해 박해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마 5:10).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데 위협을 당한다면 이를 영광이며 복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고난은 진정한 제자 됨의 표증이며(마 5:10~12; 막 10:30)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마 10:18~20).
성도는 억울한 고난의 때에도 어째서 참소망을 품고 있는지 묻는 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복음을 찬찬히 설명할 준비를 해 두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는 온유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선한 양심에 거리낌이 없으면 됩니다. ‘고난인가, 편안함인가’는 본질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는가, 악을 행하는가’의 선택이 본질입니다.
선을 위한 고난은 오히려 영광입니다.
그래서 의로운 고난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기뻐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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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순간을 어떤 기회로 삼아야 하나요?
언제든 내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전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고난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 3:18~22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은 의로운 고난이 영광의 승리가 됨을 보여 줍니다.
이 부분은 난해 구절로, 해석이 다양하지만 전하는 내용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억울한 고난을 당해 죽으셨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구원 사역이었습니다.
육신은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적으로는 부활 승리를 거두어
심판을 위해 예비된 곳에 갇힌 악령들(타락한 천사, 마귀, 귀신 등)에게 승리를 선언하셨습니다(18~19절).
노아의 여덟 식구가 물에서 나와 구원을 받았듯이,
우리는 악한 영들과 대조적으로 부활 승리를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노아 때의 물은 세례의 예표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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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의 의로운 고난, 영광의 승리를 어떻게 묘사하나요?
의로운 고난이 영광의 승리가 됨을 믿기에 내가 감당할 고난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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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12-18
- 묵상
오늘 말씀을 보니까, 요즘 내가 참 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ㅎㅎ농담반)
무조건 고난이라고 여겨지는 상황을 만난다고 해서 복있는 것이 아니라.
의로운일을 선택하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다가 희생하는 삶이 복이 있다라는 것을 믿는다.
15절 말씀이 가장 도전이 된다.
나에게는 고난을 견뎌내는 소망이 있는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한 삶은 고난은 견디는 소망을 품고 산다고 하는데..
과연 나는 요즘 소망을 품고 견디고 감당할 충분한 힘을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심으로 인해서 공급받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내 심령에 소망이 가득해서 '어떻게 그렇게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늘 사십니까?'물을 때
나의 주인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 Coramdeo 20-12-19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화요일 묵상을 다시 생각해 본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생각해본다
오늘 15절에 나온 말씀은 참으로 많이 들었고 읽었었던 말씀이다
그러나 나에게 기억으로 남는 말씀은 15절 전반절에 나오는 말씀보다 중간부터 나오는 말씀인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말씀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당당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본문 13절부터 읽으면서 15절 초반에 나오는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내가 15절 중반부터 나오는 말씀대로 살지 못함은 13절부터 15절 초반에 나오는 말씀을 약간은 무시하며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20절과 21절의 노아의 방주에 대한 말씀가운데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8명의 가족이야기
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기위한 표 즉 세례 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사도 베드로 선배님의 뛰어나신 통찰력에 감탄을 드린다
물론 물로 세례를 받으며 세례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방주에서의 물을 예수그리도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세례를 베푸신 물과 같은 의미로 쓰신것에 나는 감탄하였다
물론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라는것은 모두 다 알고 있다
묵상 엣세이 열쇠구멍을 읽으면서 나 또한 주님의 영광에 먹칠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데에 일조를 했었고 어쩌면 지금도여전히 일조하고 있지는않은지 고백한다
내가 교회에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는것도 참으로 필요하지만 나의 일상 가운데 나 자신이 교회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꺠닫는??r
나의 가족의 일원이 일하는 현장에 목사님 한분이 계신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목사님께서 일반적인 세상사람들 보기에도 별로 좋지않는 언행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된다
아직 믿음이 성숙하지 못한 나의 가족이 교회 다니시는 분이 그것도 목사님이 왜 그래요?라고 질문을 하면 나도 참으로 부끄럽다
여전히 신실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을것인데 나 떄문에 모든 교회가 부정적으로 판단 됨으로써 전도의 길이 막힌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직하다
직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름받았다는 사명을 잊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깊히 든다 -
- Amen 20-12-19
- 지금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의를 행하여 나타난 고난인지 죄로 인한 고난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힘들다고 해서 무조건 핍박을 받는것 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의 욕심으로 인한 힘듦인지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선한일을 행하였는지 돌아보면서 내일 다시금 살아가는 하루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로 또 다시 다짐합니다. 매일 까먹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