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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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토)고난으로 정결해지고 사랑으로 봉사하는 삶(벧전4 : 1~11)

  • seanho
  •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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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고난으로 정결해지고 사랑으로 봉사하는 삶

베드로전서 4 : 1~11

 

오늘의 찬송

(191 내가 매일 기쁘게)

 

 

죄를 피하고 고난을 택함 4:1~6

 

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신앙 공동체 안에서의 생활 4:7~11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본문해설

      

죄를 피하고 고난을 택함 4:1~6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의 고난과 죽음으로 죄에 대해 승리하셨습니다(3: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죄를 끊어 버리고 고난을 택하는 사람이 곧 그분의 제자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마땅히 죄짓기를 멈추어야 합니다(6:2).

죄의 길을 떠난 우리를 비방하는 이들은 결국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고난을 택하고 죄를 그친 사람과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진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육체로는 죽음을 맞았으나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다가옴을 기억해야 합니다.

-

베드로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무엇을 그쳤다고 하나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로서 내가 끊어야 할 죄의 습관은 무엇인가요?

 

 

신앙 공동체 안에서의 생활 4:7~11

 

개인적 종말이든 역사적 종말이든 마지막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때 도둑처럼 임합니다(24:43; 살전 5:2).

그러므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바로 앞에 있다고 여기고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서로 용서하면서 허물과 약점을 덮어 주고 상대방에게 계속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더라도 원망하면서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잘해 주는 것 자체로 감사하며 만족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신앙 공동체 안에서는 은사를 받고도 게으르지 않고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말을 하든 봉사를 하든 모든 일을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주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 이것이 마지막 때를 사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

신앙 공동체를 견고히 세우도록 성도가 실천할 일은 무엇인가요?

?

    • Coramdeo 20-12-20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 어떠한 것인지 깊히 생각한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한다고 하여서 제자가 되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을 통해서 꺠닫는??r
      너무나 쉽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렸었던것같다
      제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성령의 능력으로 철저히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며 죄와 더불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되는데...
      신분은 제자가 되길 원하면서도 나의 삶과 마음은 그러하지 못한것같다
      무엇보다 말씀을 지키지 못함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통회하기 보다는 약간 죄송한 느낌?
      항상 내면의 갈등으로 인하여 괴로워하기는 하지만  정작 죄와 더불어 싸워서 승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돌아본다
      어쩌면 나는 항상 제자리만 맴돌고 있지는 않은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라는 말씀이 이제는 정말로 나의 마음에 진지하게 새겨지길 바란다
      오래전부터 말세라는 말을 많이 하였었다
      어쩌면 사람들은 이세상이 영원하다고 믿을수도 있을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성령을  통하지않고는 결코 알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기 떄문일것이다
      지금의 나는 이세상에 미련이 있어서 주님이 지금 당장 오시면 어떡하지 라는 아쉬움은 전혀없다
      다만 지금의 나의 모습으로 천국에 들어가면 주님께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러울것 같다
      그럼에도 나를 반겨 맞아주시며 참으로 수고하였다라고 말씀하실것이다
      그러기에  남은 시간 만큼이라도  깨어있어서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날마다 나의 내면과 싸우며 승리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간절히 소원하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한다
    • Amen 20-12-2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예수님의 제자로서 마지막의 때에 남아있는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나누는 .. 사랑만이 남아있을것이다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기를 그칠때 그때가 종말의 끝이 아닐까...
      죄인인 내가 예수님과 같이 사랑하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내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끊임없이 생기기를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정신차리고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사랑이 끊어지지 않게 말입니다.
      이시간 다시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