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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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토) 믿음 위에 더해 가는 하나님 닮은 성품 (베드로후서 1 : 1~11)
- seanho
- 2020-12-26
- 442 회
- 1 건
2020.12.26 (토)
믿음 위에 더해 가는 하나님 닮은 성품
베드로후서 1 : 1~11
오늘의 찬송
(새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주신 것 바로 알기 1:1~4
1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믿음에서 사랑까지 1:5~11
5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본문 해설
주신 것 바로 알기 1:1~4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보배로운 ‘믿음’을 주셨습니다(1절).
이 믿음은 인간의 내적 속성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은혜와 평강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2절).
세상은 이것을 심리적인 현상으로 바라보지만, 은혜와 평강은 분명 위에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또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3절).
그리고 ‘신성한 성품’에 동참하게 되리라는 약속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4절).
이 모든 선물은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으로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과 연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총체적 체험의 ‘앎’입니다.
알아야 할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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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도에게 어떤 선물을 주시나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믿음에서 사랑까지 1:5~11
믿음은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 위에 ‘신성한 성품’(4절)을 더해 가면서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서 ‘더하다’(헬, 에피코레게오)라는 동사는 그리스에서 문화 행사의 후원자(코레고스)가
연극과 시 등에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우리도 신성한 성품을 이루기 위해 믿음 위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을 넉넉히 더하려는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믿음에서 시작된 이 모든 과정은 모든 율법의 강령인 ‘사랑’으로 완성됩니다(마 22:37~40).
이러한 신앙의 진보를 이루는 사람은 열매를 맺고,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길을 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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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결국 어떤 덕목으로 완성되나요?
내게 부족한 덕목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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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20-12-27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와 평강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나 자신의 의 때문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과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은것이다
3.4절 말씀을 보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시며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되리라는 약속도 주셨다
평상시에 내가 하나님께 받고 싶어했던 선물들이 무엇이 있었을까?생각해본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선물들은 영원한 나라에서 썩지않는 것 들이다
5절부터 나오는 덕목들이 나에게는 여전히 참으로 많이 부족함을 ....
신앙의 연륜이 많다고 하여서 신성한 성품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어쩌면 거룩한 성품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종교생활하며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때 나의 마음에 도전이 된다는 것은 나름대로 참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기떄문일것이다
요즈음 종종 순례자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이제껏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훨씬 줄어든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더 늦기전에 잘 살아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현실에서의 싸움에서 여러가지로 밀리고 있는듯 싶다
한말씀을 붙들고 깊은 묵상을 하는 훈련이 필요할것같다
엔드류 머레이는 묵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삶과 성품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떄까지 마음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다 좋아할것이다
그리고 선물을 준 당사자한테 반드시 감사하다는 말을 할것이다
나는 하나님꼐로부터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다
그런데도 감사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