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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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수)영혼 사랑이 묻어나는 사역자의 마음(데살로니가전서 3:1~13)
- seanho
- 2020-11-04
- 329 회
- 1 건
2020.11.04 (수)
영혼 사랑이 묻어나는 사역자의 마음
데살로니가전서 3:1~13
오늘의 찬송
(새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디모데가 전한 위로의 소식 3:1~8
1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6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바울의 기쁨 3:9~13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0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1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본문해설
디모데가 전한 위로의 소식 3:1~8
참된 사역자는 성도들의 믿음과 안위를 염려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를 급하게 떠난 뒤에도 그곳 성도들을 향한 마음이 각별합니다.
‘참다못하여’(1, 5절)라는 표현은 바울의 초조한 심정을 잘 보여 줍니다.
위험한 곳에 자식을 두고 온 듯한 부모의 심정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환난 중에 믿음을 잃을까 염려해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흔들려 딴 길로 가면 바울의 모든 수고가 허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디모데가 돌아와 성도들의 견고한 믿음과 바울을 향한 그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전해 주자,
바울은 “이제는 살리라”(8절)라고 말합니다.
참된 복음 사역자는 자신의 곤경보다 성도들이 당하는 곤경을 더 아파하고,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 있다는 소식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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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하던 바울이 “이제는 살리라.”라고 안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게 사역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나 일은 무엇인가요?
바울의 기쁨 3:9~13
사역자는 복음이 잘 뿌리내리는 성도로 인해 큰 기쁨을 얻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 때문에 ‘모든 기쁨’으로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기쁨이 충만해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어 합니다.
바울은 그들을 향한 진정 어린 사랑으로 데살로니가로 갈 길이 열려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또 그들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또 성도 간의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 풍성하고 넘치길 간구합니다.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새 계명입니다(요 13:34).
성도는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는 거룩함에 기초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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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간구한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사랑으로 믿음 생활을 격려해 주며 기도해 줄 지체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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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11-05
-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8절)
디모데가 고린도로 와서 보고한 후 이제 숨 쉴 수 있다고 고백한다.
믿음 소식이 바울의 믿음을 굳건하게 했다.
난 우리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이 서로를 굳건하게 할 줄 확신한다.
형제의 믿음 굳건하게 하는 것이 내 믿음 굳건하게 해주었다고 할 때,
이 ‘소식’이 ‘복음’인 ‘유앙겔리온’과 같은 단어를 썼다.
지금 바울에게 좋은 소식은 그들이 믿음에 굳거 서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복음인 좋은 소식과 같은 단어이다.
잘 믿고 있다는 것이 바울에게 복음이었듯
우리 교회 공동체안에서 한 분 한 분 성도들이 잘 믿고 있다는 것이
나에게와 우리 모든 공동체 서로에게 복음이 소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런의미에서 좋은 믿음은 안 변하는 믿음이라는 생각이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처럼 고난이 와도 자리 지키는 것이다.
일 많이 한다고 좋은 믿음이 아니다. 분명히 이것은 귀한 믿음이지만
어려움이 와도 변치 않는 것, 힘든일에도 거꾸러지지 않는 것.
죽을 것 같아도 배교 않는 믿음이 좋은 믿음이라고 데살로니가서는 말해준다.
내가 보아도 늘 그 자리에 앉아 예배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제일 존경 스럽다.
안와도 그만인데 그 자리에 기도하는 분이 대단한 분이다.
우리 교회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
수요일도 마찬가지이다.
오전, 저녁9시 되면 늘 이슬비기도하는 자리를 지키는 분이 대단한 분이다.
매일 성경을 읽고 스스로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좋은 분들이다.
어려움, 좋은 일에 낯빛 변함없이 믿음 지키는 사람,
그걸 십일조 성도라고 한다. 성도라도 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편에서도 오늘 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리를 지키는 자로 온전히 살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