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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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화)성도의 고난에 숨겨진 하나님의 공의(데살로니가후서1:1~12)
- seanho
- 2020-11-10
- 359 회
- 1 건
2020.11.10 (화)
성도의 고난에 숨겨진 하나님의 공의
데살로니가후서 1 : 1~12
오늘의 찬송
(새 300 내 맘이 낙심되며)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 심판의 표 1:1~5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복음을 거부한 자들에 대한 심판 1:6~12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본문해설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 심판의 표 1:1~5
구원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곧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실현될 때 그 심판으로부터 건짐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성도의 고난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증거물)’(5절)라고 말합니다.
이는 신실한 사람이 환난당하면 불의하다 여기는 우리 생각을 뒤집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박해와 환난 중에도 실족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고난은 분명 그들을 박해하는 세상을 향한 무엇보다 강력한 심판입니다.
“그(보혜사 성령)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요 16:8. 새번역).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받는 고난은 최종 심판의 예고이자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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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고난이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가 되나요?
내가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일이라면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복음을 거부한 자들에 대한 심판 1:6~12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들은 공의의 하나님이 정당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복음으로 인해 억울하게 고난당하며
인내해야 했던 성도는 안식과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 의(義)로는 그것을 얻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고후 6:2).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지금 당장은 악이 번성하고 성도가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난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는 주님이 강림하시는 그날 모든 것을 보상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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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
내가 겪는 고난에 숨겨 두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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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바울이 기쁜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 믿음이 자란 것, 믿음의 소식 때문이다.
교회가 커직, 재정이 든든해서가 아니다.
유명해져서가 아니다. 믿음이 자라서이다.
서로 사랑하는게 있어서이다.
예전에 교회에서는 집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 교회로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면서 먹는 맛이 있었다. 그런 것 끊이지 않는게 좋다.
형제는 콩 한쪽도 나누는 관계이다.
바울이 놀라고 가장 자랑스러워한 것이 있다.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4)
박해 환란중에 견디는 것을 가장 자랑스러워 했다.
여러교회는 아마도 빌립보, 베레아, 유대인 교회일 것이다.
이게 가장 사랑스럽다는 거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고난이 사라졌기 때문에,
만사형통해서 자랑스러운게 아니다.
어려움 겪고 있는데 잘 견디고 있다는 소식,
이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소식이었다.
어떤 종교가 이것을 자랑이라고, 복 받았다고 하는가?
환란을 면해야지 자랑이지...
그러나 잘 견디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한다.
왜 그런가?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 있구나 그 확신 때문이다.
오늘 팬데믹의 위기와 어려움속에서
가정에서이든, 학교, 혹은 일터에서이든
복음 때문에 잘 견디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그런 소식들이 성도에서 성도로 들려지는 일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