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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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목) 세상 왕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다니엘 5 : 1~12)

  • seanho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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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세상 왕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다니엘 5 : 1~12

 

오늘의 찬송

(523 어둔 죄악 길에서)

 

 

왕궁 벽에 기록된 글자 5:1~5

 

1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 구리, ,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벨사살왕에게 임한 두려움 5:6~12

 

6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7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8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

9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 귀족들도 다 놀라니라

10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 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

11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본문 해설

 

왕궁 벽에 기록된 글자 5:1~5

 

절대 권력이 야기한 오만과 허세는 통치자를 파멸로 이끄는 요인입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벨사살은 수많은 사람을 왕궁으로 불러 분에 넘치는 잔치를 베풉니다.

백성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그가 왕권의 취약성을 만회하고자 과도한 허세를 부린 것입니다.

벨사살왕의 허세와 교만은 하나님을 향한 신성 모독 행위로 발전합니다.

그는 느부갓네살왕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거룩한 기물을 술잔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금속과 돌로 만든 신들에게 경배하는 우상 숭배의 죄를 저지릅니다.

벨사살왕의 악행에 대해 하나님은 즉각 반응하십니다.

벨사살왕은 촛대 맞은편 벽에 글자를 쓰는 손가락을 목격합니다.

왕궁 벽에 나타난 손가락은 다름 아닌 인류 역사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입니다.

-

벨사살왕이 잔칫자리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기물로 술을 마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벨사살왕에게 임한 두려움 5:6~12

 

하나님의 현현 앞에 죄인 된 인간은 두려워 떨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손가락과 왕궁 벽에 쓰인 글씨로 벨사살왕은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넓적다리의 힘을 잃고 무릎을 부딪치며 떠는 두려움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선 연약한 인간의 반응(‘신적 두려움’)입니다.

왕은 왕궁 벽에 쓰인 글씨를 보고 그것을 해석할 사람을 찾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왕에게 왕비(아마도 왕의 모친)는 다니엘을 추천합니다.

벨사살왕의 시대에 다니엘은 잊힌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다시 역사의 무대에 세우십니다.

위기의 시대는 다니엘과 같은 사람 곧 거룩한 영이 머물고 지혜와 총명이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

다니엘이 왕궁 벽에 쓰인 글자를 읽고 해석할 사람으로 추천받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시대에 필요한 성도로 서기 위해 내가 힘쓸 것은 무엇인가요?

 

 

    • 느헤미야강 20-11-26
      벨사살왕이 술잔치를 벌이다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씨를 본다.
      벨사살은 허세부리다 하나님이 쓰신 글을 보고 두려워 어쩔줄 모른다.
      믿음 없음, 하나님 없는 사람의 특징이 불안함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다.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근심하는 것을 하나님에 대한 무지함과도 같다.
      그래서 근심은 교만의 또 다른 그림이다.

      ‘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밀미암아 잔치하는 구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 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10절)

      하나님이 쓰신 글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자
      왕비가 왕 앞에 서서 말한다.
      만수무강하라, 걱정하지 말라.

      ‘내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자를 안다고’.

      이어 다니엘에 등장하게 된다.

      이 왕비는 느부갓네살의 부인의 부인으로 태후라고 말한다.
      이 여인이 근심할 일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한다.
      내가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을 안다고.
      그는 느부갓네살때부터 다니엘의 사건을 알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깨닫는 은혜가 있다.
      답을 아는 사람을 알기만 해도 근심할 일 없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이 키워드로 여겨진다.
      내가 알면 더욱 좋지만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을 알면 된다.

      신앙이란?
      여러 문제로 걱정하는 사람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것되어야 한다.
      온 세상이 다 걱정할 때 이것은 근심할 일 아니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답을 알고 있는 분을 알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신앙 본질이다.
      내가 답 알고 있는 분 있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분을 내가 안다.
      이것이 복음이고, 전도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내 발걸음이
      이 태후의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도 문제 해결 능력은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열왕기하에 나아만 장군이 나온다.
      그에게는 한가지 문제 있었다. 모든 화려함 뒤에 있는 나병이다.
      그가 전쟁에서 포로로 잡아온 작은 여종이 말한다.
      내가 이 병을 낫게할 분이 어디있는지 안다고 했다.
      어디가서 낫는것 누가 아는가/ 포로로 잡혀 온 여종이 안다
      종인데 주인을 불쌍히 여기고 말했다.

      내가 그 병을 치료한 자를 알고 있다.

      내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분을 알고 있다.
      내 삶에 이런 선포가 날마다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