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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수)심판과 패망의 이유, 우상 숭배 (렘 44 : 1~10)
- seanho
- 2020-10-07
- 407 회
- 2 건
2020.10.07 (수)
심판과 패망의 이유, 우상 숭배
예레미야 44 : 1~10
오늘의 찬송
(새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유다의 패망 원인 44:1~6
1 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사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보라 오늘 그것들이 황무지가 되었고 사는 사람이 없나니
3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4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5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6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애굽에서의 우상 숭배 경고 44:7~10
7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가운데에서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자를 멸절하여 남은 자가 없게 하려느냐
8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9 너희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한 너희 조상들의 악행과 유다 왕들의 악행과
왕비들의 악행과 너희의 악행과 너희 아내들의 악행을 잊었느냐
10 그들이 오늘까지 겸손하지 아니하며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본문해설
유다의 패망 원인 44:1~6
우상 숭배는 하나님 백성이 창조주요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악행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애굽에 내려간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의 패망 이유는 그들 조상과 그들이 우상 숭배로 하나님의 분노를 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내어 끊임없이 경고하셨음에도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우상을 선택한 결과는 불탄 성읍과 폐허가 된 광장입니다.
우상 숭배는 십계명 1~2계명에 언급될 만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유다의 남은 백성은 유다의 패망을 통해 우상 숭배의 참혹함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인격이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입니다(출 34:14).
우상을 멀리하는 비결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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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재앙을 내리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여러 방법을 통해 반복적으로 주시는 경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애굽에서의 우상 숭배 경고 44:7~10
우상 숭배는 소망의 미래를 절망의 미래로 전락시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거역하고 애굽으로 내려간 백성의 미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패망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우상 숭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도 계속 우상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조금 남은 그들마저 다 멸절해
세상의 저주와 조롱거리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상 숭배를 버리지 못한 이유는 마음의 교만 때문입니다.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약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 마음을 두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상 숭배는 자신과 가정과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며 멸망으로 행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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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서도 계속 우상을 섬기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경고하시나요?
과거의 교훈을 잊어버린 채 여전히 짓는 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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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10-08
- 1
유대땅에 남겨진 사람들은 결국 애굽으로 내려갔다.
결국 그곳에서도 흩어져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흩어져 사는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신다.
예레미야는 흩어진 사람들을 위한 사명도 잊지 않았다.
내 백성으로 정하시고 끝까지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
하나님말씀이면 무엇이든지 듣겠다고 했음에도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에게
온갖 비난을 퍼 부었던 그들인데 여전한 사명감당하는 예레미야.
사명은 한결같음이다.
2.
예레미야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계속 같은 말씀을 주신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3절)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4절)
계속 같은 말을 하는 것을 우리는 잔소리라고 한다.
잔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잔소리는 하는 사람도 피곤하고 듣는 사람도 힘들다.
하나님도 잔소리 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잔소리는 생명과 관련되어 있기에 더욱 반복하신다.
누군가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은 중심에 사랑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내 백성이고 여전히 사랑한다는 표현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 같은 말씀을 하시고
잔소리가 거절당함에도 참고 계신 하나님이 기적이다.
솔로몬의 부귀영화도 한순간 바람처럼 사라져갔는데
그들은 왜 쉽게 우상에 빠지게 되었을까?
내가 누군지 모르면 값싸게 행동하게 된다.
음녀는 쾌락을 위해서라면 아무데나 가는 사람이고
창녀는 돈만주면 상대를 안가리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이곳저곳 점보는 이를 찾아다니고
내게 유익이 되는 것을 위해 이 종교 저 종교를 기웃거리고
이곳 저곳을 떠 돌아다니는 것이 음녀요 창녀 아닌가?
하나님은 그것은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오늘 나에게 우상이 널려져 있다.
어떻게 이 우상에게서 나를 돌이킬 수 있을까?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된다.
3.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7)
죄를 지으면 내 영혼을 해치는 것이 된다고 하신다.
죄는 영혼을 해친다. 나를 해치는 행위이다.
내 영혼에 칼질하는 것이다.
모든 것 보이는 대로 살아가고 그곳에서 행복을 추구하라고 할때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사람이
내 영혼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 죄에서 멀어질 수 있다.
내 영혼이 피폐해지는 것은 나도 모르게 지는 죄가 싸여있는 까닭이다.
생각해보면 늘 그렇다.
공갈 자해단이 있다.
자기 몸을 미리 상하게 해 놓고 차에 달려들어 돈 뜯어 먹는 무리들이다.
내 뜻, 내 생각, 내 판단으로 내가 재앙의 길을 가 놓고도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 않으셔서 그랬다고
덤비는 이들이야말로 영적 공갈자해단이 다름없다.
내가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고 떨린다.
매일 말씀을 묵상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 seanho 20-10-08
- 묵상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는 애굽땅에 와있다. 자신의 뜻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애굽에 끌려와 있다.
유다백성과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뒤로하고 자신들의 생각에 '살길'이라고 여겨지는 애굽으로 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을 따라간다. 그래서 오늘을 보면 '애굽땅에사는 모든 유다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라고 기록한다.
애굽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흩어져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억지로 애굽에 끌려온 예레미야는 흩어진 백성들을 사방으로 찾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 없이 부르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도 그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비록 자신이 원하는 삶의 자리가 아니고, 자신이 기대하는 상황도 아니어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유다 백성들은 애굽에서 우상을 섬긴다. 왜 그랬을까? 그들의 생각에는 하나님 보다 애굽의 우상이 낫다고 여겼을 것이다.
하나님을 섬겼더니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지만, 애굽은 다른 신을 섬겨서 이렇게 풍요롭게 사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우상을 숭배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유다 백성을 찾아다니면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분명한 상황과 분위기임에도 전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고 방법인것 같다.
먼저는 절대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상황이 어떤지, 분위기가 어떤지, 사람들에게 어떤 소리를 들을지 걱정하지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