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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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토) 사명자의 수고와 고통, 주님의 합당한 보상 (예레미야 45 : 1~5)

  • seanho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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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

 

사명자의 수고와 고통, 주님의 합당한 보상

예레미야 45 : 1~5

 

오늘의 찬송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바룩의 탄식 45:1~3

 

1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2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하나님의 보상 45:4~5

 

4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5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룩의 탄식 45:1~3

 

하나님의 사명자는 때로 오해와 반대에 직면해 낙심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말씀을 기록하는 서기관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36:4).

그런데 여호야김왕은 그가 기록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불에 태우고 생명까지 위협했습니다(36:23, 26).

예레미야가 눈물로 탄식했듯이 바룩도 고통 가운데 슬픔으로 탄식했습니다.

그의 마음과 육체는 피곤해졌고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사역자로서 큰 자괴감에 빠진 것입니다.

그는 사명을 받았으나 현실의 냉대와 비웃음의 벽에 부딪혀 좌절합니다.

그러나 사명자는 고난과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것은 모든 믿음의 선진이 걸었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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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를 도와 사명을 감당하던 바룩은 어떤 갈등을 느꼈나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겪는 고난과 아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보상 45:4~5

 

하나님은 사명자의 탄식을 들으시고 그의 고통을 이해하십니다.

갈등하며 신음하던 바룩에게 하나님은 자신이 어떤 분인지를 먼저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세운 것을 헐기도 하시고 심은 것을 뽑기도 하시는 절대 주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적 섭리에 따라 모든 인간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바룩이 찾는 큰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은 모두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기에 그에게 그 일을 더 이상 찾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미래 큰일이 아닌 현재 주어진 사명에 겸손히 충성할 때 모든 재앙 가운데서 그의 생명을 보전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자는 위대한 일을 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사역자를 기억하시고 선한 보상으로 위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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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룩의 탄식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요?

미래의 큰일을 도모하기보다 현재 겸손히 충성해야 하는 사명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