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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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금) 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 (예레미야 50 : 33~46)
- seanho
- 2020-10-23
- 369 회
- 1 건
2020.10.23 (금)
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
예레미야 50 : 33~46
바벨론 위에 떨어지는 칼 50:33~40
33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34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35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주민의 위에와 그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떨어지리라
36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7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여러 민족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여인들 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떨어지리니 그것이 약탈되리라
38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니 이는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 그들은 무서운 것을 보고
실성하였음이니라
39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 승냥이와 함께 거기에 살겠고 타조도 그 가운데에 살 것이요
영원히 주민이 없으며 대대에 살 자가 없으리라
4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시리라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50:41~46
41보라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고 큰 나라와 여러 왕이 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일어나리니
42그들은 활과 투창을 가진 자라 잔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가 설레임 같도다
딸 바벨론아 그들이 말을 타고 무사 같이 각기 네 앞에서 대열을 갖추었도다
43바벨론의 왕이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하는도다
44보라 사자가 요단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자리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출두하라고 나에게 명령할 자가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45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 가고 그들의 초장을 황폐하게 하리니
46바벨론이 약탈 당하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부르짖음이 나라들 가운데에 들리리라 하시도다
바벨론 위에 떨어지는 칼 50:33~40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보다 강한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위해 친히 싸우시니, 대적에게 평안이 있을 리 없습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바벨론 각계각층의 사람들, 그리고 그 땅의 말들과 병거들과 보물 위에 ‘칼’이 임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전쟁을 통해 가혹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바벨론에 심한 기근이 와서 사람이 더는 거주하지 못하고, 사막 짐승들만 살게 될 것입니다.
바벨론에 이런 심판이 내려지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 무자비하게 학대했기 때문입니다(33절).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백성입니다.
원수에게 억눌린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그 근심에서 건지시려고 우리 곁으로 내려오신 분이 바로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입니다(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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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바벨론과 싸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상의 전쟁터에서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세요.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50:41~46
하나님은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이 북쪽에서 일으키신 세력은 활과 창을 가지고 바벨론을 쳐들어가 무참히 약탈할 것입니다.
잔인한 이들의 침략 소문을 들은 바벨론 왕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에 휩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 주민을 쫓아내시고, 뜻하신 자를 그곳에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없는 심판 계획이 성취됨으로써 한계를 모르고 날뛰던 바벨론의 횡포가 종식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높고 크신 생각으로 일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생각이 언제나 옳음을 인정하며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겸손히 순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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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 대해 하나님은 어떤 계획과 생각을 갖고 계셨나요?
내 생각이나 계획보다 높고 크신 하나님을 신뢰할 때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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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10-23
- “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니
이는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
그들은 무서운 것을 보고 실성하였음이니라”(렘50;38).
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니.
가뭄, 그것은 기근이다. 경제적 곤핍을 포함한다.
성경은 어느 나라의 심판을 막론하고 말씀하실때마다
당시의 시대문제만이 아니라 성경을 읽은 모든 세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이라고 하신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의 기근, 가뭄의 문제를
단지 눈에 보이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라 했다.
물, 양식이 없는 기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영적 기근이라 했다.
바벨론의 삶의 방식에서 나는 자유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바벨론이 가뭄을 통한 심판을 말씀하심은
나 역시 가뭄의 고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리라.
오늘날 펜데믹으로 인해 엄청난 설교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온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설교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설교를 듣고 해갈되었는가 주목해야 한다.
다른 이들을 통해서 듣고, 쉽게 들으려 하니
내 안에서 씨름하고 고민하는 말씀이 없다.
말씀은 내가 읽고 묵상하고 고민해서 양식 삼아야 기근이 없다.
듣고나면 오히려 거만해진다. 귀만 즐거우면 끝이다.
몰랐던 것 조금 더 알았다고 내 삶이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 말씀을 대면하는 것이다.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가 내게 다가오는 말씀으로 통곡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죄를 다루시는 방법도 같고, 은혜주시는 통로도 같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이 시대를 넘어 가득하다는 것이다.
바벨론에게 주시는 말씀은 곧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내 안에 기갈함이 없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