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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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화)악인에 대한 심판, 성도를 위한 구원(렘51:41-53)

  • seanho
  • 2020-10-27
  • 42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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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악인에 대한 심판, 성도를 위한 구원

예레미야 51 : 41~53

 

오늘의 찬송

(70 피난처 있으니)

 

 

바벨론 우상이 받을 징벌 51:41~48

 

41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읍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

42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노도 소리가 그 땅을 뒤덮었도다

43 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도다

44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끌어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47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죽임 당할 자가 모두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며

48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쪽에서 그에게 옴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를 생각하라 51:49~53

 

49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죽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세상이 바벨론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50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1 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모욕이 우리 얼굴을 덮었느니라

52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부상자들이 그 땅에서 한숨을 지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3 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높은 곳에 있는 피난처를 요새로 삼더라도

    멸망시킬 자가 내게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본문해설

 

 

바벨론 우상이 받을 징벌 51:41~48

 

모든 우상과 우상을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때가 이르면 바벨론의 모든 우상이 벌을 받고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할 것입니다.

온 세상의 칭찬 받던 세삭(바벨론)이 심판으로 황폐해지고, 벨에게 바쳐진 약탈물을 모두 빼앗기며,

그들이 자랑하던 높고 견고한 성벽이 무너질 것입니다.

바벨론이 많은 유다 백성을 죽인 것같이 그들도 죽임당할 것입니다.

그때 바벨론에 사로잡힌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 도망해야 합니다.

그 땅에서 전쟁과 죽음의 소문이 들리더라도 마음을 강하게 먹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환난이나 전쟁의 소문으로 인해 요동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날이 택하신 백성에게는 구원과 기쁨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

바벨론의 멸망이 하나님 백성에게 기쁨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두려운 소문에 떨지 않도록 마음에 새길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여호와를 생각하라 51:49~53

 

악한 세상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벨론은 높은 곳에 요새를 쌓고 방비하더라도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의 우상을 벌하시고 그들의 교만을 꺾으실 것입니다.

바벨론에 임한 재앙을 피한 자들은 잠시도 지체하지 말고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죄악의 도성 바벨론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 안주할 땅이 아닙니다.

바벨론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버려야 합니다.

모욕과 수치로 더럽혀졌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성전 곧 교회가 깨어지고 상한 모습이더라도 그곳을 변함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교회는 세상의 참소망입니다.

-

바벨론에 임한 재앙을 피한 백성이 향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교회에 마음 두는 것을 가로막는 내 안의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 야긴과보아스 20-10-27
      1.
      “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모욕이 우리 얼굴을 덮었느니라”(렘51;51)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선택한 유대인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대제장은 일 년에 대속죄일에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 규칙을 범하면 용서받지 못하고 죽임당했다.
      그런데 바벨론의 군인들이 성전에 들어갈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성전 기물들을 탈취하고 성전에 불을 질러도 문제되지 않았다.
      심지어 바벨론 군인들을 성전 기물들을 가져다가 그들의 신전에 보관했다.
      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서 떠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성전은 아무 소용없다.
      이스라엘이 대단해서도 아니고 성전자체가 대단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가, 영광이 함께 하는가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택한 백성도 모욕과 수치를 당한다.
      하나님의 버리심이 아니라 다듬고 만들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백성으로 작품으로 사용하시고자 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어떠한 일에도 업신여김 받을 분이 아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면 두려울 수 밖에 없다.

      오늘 성령이 거하시는 내 마음자리, 믿음의 백성됨인 삶의 자리에
      성령이 역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나 역시 유다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날마다 죄를 살피되 교만하지 않은가 둘러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성경은
      유다를 심판하는 도구인 바벨론은 교만에 의해 패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라 하신다(렘51;50).
      바벨론이 행한 모든 일들을 그들도 동일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유다는 다시는 그와 같은 죄악의 길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에 마음을 두라.
      70년동안 살다보니 그곳이 얼마나 이제 익숙해졌을까?
      그래도 깨지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마음에 두라고 하신다.
      변함없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2
      유다와 바벨론의 관계
      성도와 코로나19의 관계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바벨론이 무너지고 유다가 회복의 길로 나아가듯
      코로나가 물러가고 성도와 교회가 회복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멸망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하시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책임없는 소문들은 아직 어려움만 더해준다.
      이러한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 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좌지우지 당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를 바르게 분별하되 내가 가아할 길은 하나님의 길이다.
      큐티 본문 나눔처럼
      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교회가 세상의 소망임을 알고
      변함없이 사랑하도록 하시는 말씀이 감사하다.
      예배당도, 그리고 성전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도 변함없이 사랑하자.
      기도로 한 사람 한 사람 더 품고 나아가본다.
    • seanho 20-10-28
      묵상

      45절 에서 하나님은 베벨론으로 부터 나오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부터 나오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언하시며, 그곳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선언이 있은이상 이스라엘은 이제 바벨론에서 부터 분명 나오게 될 것이다.
      46절에서 앞으로 두려운일들이 있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은 현실에서는 두렵고 소망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을 때 그들에게는 소망이 있고,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도 두려울 일이 많고,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때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삶을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50절에서는 포로생활이 끝날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마음에 품으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은 이전의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저지른 죄 때문에 하나님을 생각할 자격,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시한번 그들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이루신 민족이고, 하나님을 위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향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도 때로는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도 되는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들기도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자격없음을 이미 아시면서도 크신 사랑을 부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격이 없지만, 언제나 감사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