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9.08 (화)패역한 말에 임하는 엄중한 심판(렘 29 : 24~32)

  • seanho
  • 2020-09-08
  • 375 회
  • 1 건

2020.09.08 ()

 

패역한 말에 임하는 엄중한 심판

예레미야 29 : 24~32

 

오늘의 찬송

(523 262 어둔 죄악 길에서)

 

 

거짓 선지자 스마야의 편지 29:24~28

 

24너는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라

2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네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와 모든 제사장에게 글을 보내 이르기를

26여호와께서 너를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하여 제사장을 삼아 여호와의 성전 감독자로 세우심은

   모든 미친 자와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을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과 목에 씌우는 쇠 고랑을 채우게 하심이어늘

27이제 네가 어찌하여 너희 중에 선지자 노릇을 하는 아나돗 사람 예레미야를 책망하지 아니하느냐

28그가 바벨론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기를 오래 지내야 하리니 너희는 집을 짓고 살며

   밭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하셨다 하니라

 

 

스마야에게 임한 심판 29:29~32

 

29제사장 스바냐가 스마야의 글을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읽어서 들려 줄 때에

30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1너는 모든 포로에게 전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를 두고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그를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너희에게 거짓을 믿게 하였도다

32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리니

   그가 나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기 때문에 이 백성 중에 살아 남을 그의 자손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내가 내 백성에게 행하려 하는 복된 일을 그가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거짓 선지자 스마야의 편지 29:24~28

 

악인들이 위세를 부리며 진리를 왜곡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은 느헬람 사람 스마야의 완악한 행적을 드러내십니다.

스마야는 예루살렘에 있는 백성과 제사장 스바냐를 비롯해 모든 제사장에게 편지를 보내

훈계할 정도로 자고한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는 편지에서 예레미야를 미친 자’,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로 비하하며,

제사장 스바냐에게 예레미야를 책망하고 감금함이 마땅하다고 선동합니다.

바벨론에서 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오래 살라는 예레미야의 말을 망국의 예언이라 여긴 것입니다.

참선지자가 전하는 말을 미친 자의 말로 여겨 거부하는 것은 비극 중 비극입니다.

교만하고 패역한 사람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교만은 가장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가로막습니다.

-

스마야는 그의 편지에서 예레미야를 어떤 사람으로 언급하나요?

참된 하나님의 사역자를 비방하는 말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스마야에게 임한 심판 29:29~32

 

완악하고 패역한 행실에는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스마야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거짓 선지자였고 백성을 미혹시키는 자였습니다.

그는 백성에게 거짓 예언을 해 백성이 하나님을 거역하게 만들었습니다.

패역한 스마야에게 내려진 징벌은 그 자신만이 아니라 그 자손에게도 임합니다.

거짓 예언은 자손의 생명과 복을 가로막는 악한 행위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평안과 미래와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고난 너머에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슬러 패역한 말을 하는 사람은 미래 하나님이 행하실 복을 결코 볼 수 없습니다.

-

거짓 선지자 스마야로 인해 그 자손은 어떤 영향을 받나요?

하나님이 행하실 복된 일을 보도록 내가 버릴 완악함과 패역함은 무엇인가요?

    • 야긴과보아스 20-09-09
      운동 경기나 다툼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지위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말을 주장하고 설득하려 한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본문을 보면 느헬람 사람 스마야가 바벨론에서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해서 성전 감독자로 세움받은 스바냐에게
      예레미야를 거짓선지자로 선언하고 그를 책망을 하라고 편지를 보낸다.
      스바냐는 이 편지를 예레미야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스마야는
      내가 보낸 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하시고 심판할 것을 말씀하신다.

      스마야는 아마도 막강한 영향력과 지위가 있었던 것 같다.
      성전 감독자로 세움받은 스바냐에게 일종의 권면 협박을 한 것보면 그렇다.
      그래서 자기 생각, 지위를 이용 스바냐에게 영적 갑질을 한 것 같다.
      왜 예레미야를 가만 놔두냐고 입김을 불어 넣었다.
      하나님께서 스마야에게 주신 지위나 영향력은
      그것가지고 더 생각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하신 것을 알아야 했다.
      그러나 스마야는 그렇지 못했다.

      생각해본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내 인생, 시간,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사용하지 않고 내 생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나 자신, 이웃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게 된다.
      부모라고 자녀에게 갑질하지 않아야 한다.
      중직되었다고 교회와 목회자에게 성도에게 갑질하지 않아야 한다.
      목사도 영적권위의 남용은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맡겨놓은 것으로 잘 못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주신 축복을 영적갑질의 언어는 패역한 말(32)이라 하시고
      그 자손을 백성중에 살아남을 자 없게하신다고 하신다.
      복된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하신다.

      패역한 말에 임하는 하나님의 엄격한 심판.
      영적 갑질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곰곰이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