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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수)법에 따른 공의의 징계, 언약에 따른 구원 약속(렘30:1-11)
- seanho
- 2020-09-09
- 355 회
- 2 건
2020.09.09 (수)
법에 따른 공의의 징계, 언약에 따른 구원 약속
예레미야 30 : 1~11
오늘의 찬송
(새 536 통 326 죄 짐에 눌린 사람은)
포로 귀환을 약속하심 30:1~3
1.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환난에서 구원받을 그날 30:4~11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 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9.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포로 귀환을 약속하심 30:1~3
구원과 회복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속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3절)라고 칭하시며,
그들을 포로 됨에서 해방시킬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에 후손들에게 교훈이 되도록 기록하라고 명하십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그들 조상에게 주신 약속의 땅을 다시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일이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확증하듯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문구가 반복됩니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 자신의 백성을 정결하게 하신 후에 기쁨으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성도가 붙들고 신뢰할 것은 불완전한 인간의 말이 아닌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요 미래의 가장 확실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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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포로 귀환에 대한 약속을 기록하라고 명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복의 날을 반드시 맞이할 확실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환난에서 구원받을 그날 30:4~11
하나님은 언약 백성을 절망의 자리에 오래 두지 않으십니다.
정하신 때가 되면 회복과 소망의 문을 여십니다.
유다 백성은 죄로 인해 심판 도구인 바벨론의 침공을 받았고,
해산하는 여인이 겪는 고통 같은 극심한 환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고 다시는 백성이 이방인을 섬기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백성이 징계와 흩어짐으로 그들의 죗값을 치른 후에는 하나님이 세우실 왕 다윗을 섬기며
태평과 안위를 누릴 것입니다(9절).
이 예언의 말씀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성취됩니다.
언약 백성은 멍에와 포박의 괴로운 때에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환난의 때에 함께하시며 정결하게 하시고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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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로 되는 때와 다시 돌아오는 때는 각각 어떤 비유로 묘사되나요?
환난 중에도 두려움을 떨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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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9-10
- 묵상
예레미야서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라는 식의 구절이 정말 많이 등장한다. 약 150번 정도 등장한다고 한다.
오늘 말씀에서도 반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고 1절 부터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고 명령하신다.
책에 기록하라고 하시는 이 말씀이 오늘 말씀을 보면서 참 중요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에 대해서 깨닫는게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하게 예레미야가 활동하던때에만 선포되고 이루어지는 말씀이라면
모두 책에 기록할 이유는 궂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대대로 이루어져가는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기록하게 하고, 지금 우리도 그 말씀을 대하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분명 우리가 대하는 이 말씀은 예레미야가 기록하는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도 이루어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예레미야 30장에서 31장의 말씀은 '위로의 작은 책'이라고 불리린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져 있다.
하나님의 소유인 이스라엘이 죄로 인해서 이방민족에게 끌려갔지만
결국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돌이키면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 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복됨을 믿으며
지금 이 시대에 그러한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과 회복의 역사를 기대한다. -
- 야긴과보아스 20-09-10
-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부르시고 가나안을 약속하셨다.
이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쫓겨났다.
렘30;3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하나님께서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 하셨다.
땅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터전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수 많은 전쟁은 땅 뺏기 전쟁이다.
땅을 빼앗긴다는 것은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은 희소가치 때문이다.
이것이 많다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사지 않는다.
땅의 문제는 희소가치로 풀어가는 사안이 아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Buying가 아니라 Living 이다.
사람이 불안한 것은 사는 곳에서 쫓겨날까봐이다.
사람은 정착, 즉 안전과 안정에 대한 욕구가 있다.
사람에게는 이런 삶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이러한 삶이 가능한가?
현실은 불가능하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10절)
약속의 땅으로 되돌아오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태평과 안락을 누리고 두려움 없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보석처럼 희소가치로 땅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신다.
당신의 자녀들을 살게 하는 곳으로 되돌리실 분이다.
집이나 자동차를 은행대출을 받아 사면 일단은 내 소유로 되나
실제 소유자는 은행이다.
모기지를 다 갚기전에 팔면 은행에 대부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차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내 삶은 내가 주인인가?
하나님이 그만 살고 그 몸에서 나가라하면 나는 나가야 한다.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내 이름이 있고 살아도 실 소유주는 하나님이다.
내 노력, 내 힘으로 땅 차지해도 안락, 평안이 가능한가?
하나님이 베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11절 말씀이 은혜가 된다.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이방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킨다해도 너는 회복시킬 것이다.
안락, 태평을 누리게 할 것이다.
5절을 보면 임신할 수 없는 남자들이 마치 임신하여 해산을 두려워하듯
두려운 일들이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멸망시키지 않으시리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부족하고 넘어지고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은 아주 멸망시키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하신것처럼
믿은 하나님의 자녀인 나도 그렇게 보호하실 것임을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