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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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목) 서로 받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로마서 15 : 1~13)
- seanho
- 2020-08-27
- 362 회
- 1 건
2020.08.27 (목)
서로 받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로마서 15 : 1~13
오늘의 찬송
(새 454 통 508 주와 같이 되기를)
너희도 서로 받으라 15:1~7
1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열방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15:8~13
8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도 서로 받으라 15:1~7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차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믿음이 강한 사람들을 향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용납하고 돌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기쁨이 아닌 타인의 기쁨을 우선으로 생각할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죄 가운데 있어 거룩하지 않을 때도 우리를 받아 주시며 아름다운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으로 위로받고 인내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할 때
하나님은 강자와 약자가 조화를 이루며 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성도 간의 사귐은 한뜻 곧 모든 사람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서로 받아 주고 남의 유익을 구하며 덕을 세우는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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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강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금 내가 용납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열방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15:8~13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민족의 소망이십니다.
그분은 이 땅에 유대인으로 오셔서 할례를 받으시고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심으로
구약에서 유대인의 조상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그분 약속의 신실함을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이방인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그들도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리라고 기록된 구약성경 구절들을 예로 듭니다(신 32:43; 시 18:49; 117:1; 사 11:10).
하나님은 다른 점이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하게 구원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온 열방은 완전한 통치로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마땅히 찬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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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구약성경을 네 번이나 인용하며 강조하려는 것은 무엇인가요?
열방이 소망 되시는 예수님을 알고 믿도록 나는 어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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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08-27
-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설명해줄 교사도 없었고
그들에게 복음을 이해시켜 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바울은 이들을 가리켜 믿음이 강한 우리라고 표현한다(1).
이 말은 믿음이 강해야 함을 동시에 말해준다.
강한 믿음이란 무엇일까?
어떤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나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는 믿음,
진리위에서 바른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유혹과 욕망앞에서도 받은 은혜를 먼저 기억하는 일이나
내가 부족하여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
다른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도 용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먼저 이 길을 걸어가셨다.
그러니 예수님 믿고 그 길 따라가면 주님의 강함을 힘입게 되고
스스럼없이 약함도, 부족함도 인정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서도 믿음의 정도를 걸어가게 되리라 믿는다.
믿음이 강해진다는 것은
내 삶속에서 예수님의 영역이 넓어져야 한다.
예수님의 강하신 능력을 내 삶속에서 드러내려면
주님과 나 사이의 낙차를 크게 해야 한다.
물은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떨어질 때 큰 에너지가 발생한다.
주님앞에서 내 자신이 낮아지면 질수록, 겸손해질수록
주님과 나 사이의 낙차는 커지고 그곳에서 내려오는 능력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일은 끊임없이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주님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말씀에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일은
훈련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그랬다.
하고 싶지 않는 일, 힘든 그 일을 해내는 사람만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나 역시 그 훈련을 잘 감당함으로 인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1),
나 보다 다른 사람의 일을 위해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 이웃을 기쁘게 하고(1)
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한다(2).
